근데 사교육 일이 진짜 재밌음
수능 몇번 치고
사교육 전향하는 사람 꽤 많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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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동질감 느껴지노 나는 군대월급으로 책 사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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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문장듣고있는데 션티 오티보고 믿음직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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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허하고 기분이 적적해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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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태전선플러그 꼽아주니 코드가 세개가 되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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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풀커리 그대로 타서 김승리가 주는 시간표대로 공부해서 6모 4 > 7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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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겟다.... 라고 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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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해서 슬슬 나이가 많아지고 있는데 걍 군대갔다가 깔끔하게 1학년부터 시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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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로 뭉쳐서 으쌰으쌰가 아니라 각자 알아서 한 다음 하나로 묶어버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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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는 운항관제이고 CQ 일 하고 있습니다(대충 조종사 비행 스케줄 도와주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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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전혀 몰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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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도와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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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역 57 -> 25 재수 89 (기하 81, 메가, 잔헉사 기준)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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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월(77), 9월(88) 둘 다 미적 3틀 -> 수능(62)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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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장 최악의 경우가 135점인가? 이 표 맞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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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동일한 공대라면 어디가 취업 면에서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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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 97점이면 할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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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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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뭐노 싶죠 저도 그랬습니다 무리수 증명이 이렇게나 어렵습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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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할 실력도 안됨뇨 수학은 해보고싶었는데 22 29틀은 예상 못했으
나도ㅋㅋㅋㅋㅋ
당연한 얘기라 생각했하고 왔는데 경험담이었군요...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