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의대입학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올해 수능쳤습니다.
언매 / 미적 / 물1 / 화1 선택했고 원점수 92 100 47 47 이고 영어는 1입니다. 어디 의대 가능할까요? 그리고 의대생 휴학이 길어지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제가 입학했을 때에도 이어진다면.. 나이가 적지는 않은 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혼자. ㅆㅂ
-
허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위에서 우리과 업무가 아니라 커트당함^^; 이걸 우찌한담^^;
-
님들 커뮤를 남자여자로 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7
난 일단 아바타이고 렙틸리언도 있고 터미네이터도 있고 크레파스도 있고 다양함
-
닉변완 10
히히 이제 아무도 날 못알아보겠지
-
ㅈㄴ 긴장해서 2번방에서는 막 말해서ㅠㅠㅠ 1. 지원동기 저는 xx대학교에서...
-
뭐부터 읽지 11
노인과 바다는 반납해서 없음
-
객관적으로 그냥 조건이 우수하고 뛰어나서 부러움을 자아내는 그냥 날 초라해지게...
-
재매이햄 맛있네
-
끄라고
-
님들 저 팔취좀 6
똥글싸고싶음
-
내가 공부를 1년간 쉬었는데도 15, 21을 제외한 모든 문제가 "막힘없이" 풀림...
-
어떻게 생각함? 이 시기 vs 종강 즈음 어느 쪽이 더 나을까
-
눈폭탄 쏟아진 강원 50중 추돌사고…정전·고립도 속출 5
강원지역에 쏟아진 눈폭탄으로 대규모 교통사고와 정전이 발생하는 등 각종 피해가...
-
오랜만에 맞팔구 9
잡담태그 다시는분만 Road to 은테
-
감사인사받으니 뿌듯
-
지금 평균 많이 높을텐데 만표가 높기가 힘들듯
-
13강 등장
-
-
광일 듣는친구 2명인가 있었는데 둘다 문학 다맞고 잘봤길래 원래 4등급이었음 아닌가...
-
수탐만점 영어1 국어주사위굴리기메타
그냥 다니시든 말든 자유지 편할대로 ㄱㄱ
대세를 따라야죠.
언매는 공통이랑 선택 어디서 몇점 틀리셨는지
아이고 하필 화1 물1이네..
수도권 안 되나
화학 국어 2라 적백이라도 절해야 지방의일듯
물리도 1컷이고
5틀이 지방의라니 그놈의 물화
물화는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