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아 ㅅㅍ

계속우울글써서미안해요 13

현실친구들한테는차마 이런얘기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오르비에서나이러네요 자고일어나면괜찮아지겠죠 잘자요 

아직도 1/8이 안됐네 11

12.48%... 

등이 자꾸 아픔 10

어떡해야함 

질문받아요 10

너무심심해서.. 면접준비하긴 귀찮고... 

이거 암만 봐도 불쾌하게 생긴 얼굴 같음... 10

저 눈썹 부분이 눈처럼 보이고 눈이 이상한 홍조? 점? 같은 걸로 보임... 

전 게시물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9

정말 좋은말 감사합니다 

오옹 케이온 재밌네 9

봇치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일지도 

저는 야툰볼때 스토리충임 10

그장면들 다넘김 그냥 스토리장년만봄 

과거가그리워졌다가도 9

딱히행복했던적이없었던거같아요 참...부끄러운삶이오래계속됐네요 

마크섭 근황 8

양털 찾을려고 15분째 탐험중 

수능 4년 합쳐서 비문학 3틀에다가 8

이번수능에선 원점수 100점이면 진지하게 리트 공부해볼까 문과임 

남미새 실존하냐 8

주변에 1도 못봄 

이번분기 럽코 8

이거 볼만함 

솔직히 주량 소주 한 병은 평타치라고 생각해오 8

그러해요 

벌써 12월이야? 10

시간 너무 빠른데;; 

자러간다고뻥치는사람어떡해야함.. 8

혼내주고싶네 

닭볶음탕이 아니고 닭도리탕입니다 8

둘 다 표준어죠? 일제의 잔재 이러면서 볶음탕 밀던데 

자정까진 잤어야 했는데 7

1시엔 진짜로 갑니다 

금주3일차 9

술없으니불안한거는 아직없어지지않았어요... 그래도이대로올해까지는 금주할려고요 

47 48 증발 안돼요 8

안돼요 그냥 하지 말라면 하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