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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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님들 급함 2
프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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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같은데 말고 메가스터디에서 40만원대에 정시 상담 해주는 거 있는걸로 아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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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드림 9
몇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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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보이드 해볼까 근데 친구들이 이 게임을 같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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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도체가 취업 제일 힘듬. 그냥 똑같이 3d업무 야가다인거 기계가서 설비하는게 취업도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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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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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지역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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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국어수학 표점이 낮으니까 작년과 환산방식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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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유튜브가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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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고 감사했습니다 ㅎㅎ 인증같은거 하지말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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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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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vs 외대 4
건대 경영이랑 외대 자전 or 경제학과 어디 가는게 낫나요?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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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안돼 4
... 열심히 한 수시도 망하고 열심히 한 정시도 망했는데 그러면 내가 학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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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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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2
이제부터 오르비는 내 공부 기록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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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전에 찍은건데 음 오랜만에타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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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그닥 잘 자진 못한듯? 30분 자다 깼다가 다시 3시간반정도 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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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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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 그만 쓰시고 주무세요 안그럼 궁금해서 제가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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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저의 순수창작물이며, AI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노트에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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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남자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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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댓글 400개 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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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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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많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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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3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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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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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정도 라인인데 컨설팅 의대 서연고같은 극상위권 분들만 받으시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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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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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무감에 뻘글과 뻘댓을 난사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재밌어서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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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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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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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겨지네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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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선본다면 누구랑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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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잡담 안 적고 공부한 것들만 적어야 겠다 흐아아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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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패턴 보면 ㄹㅇ ㄷㄷ ㅁㅊ ㄱㅁ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르비 이모티콘 여기서 계속 돌려막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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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공 지식이 아니라 사람이 필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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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대학이라는 정체성이 있어서 그런지 비슷한 급간 대학 뱃지보다 약간 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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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안 자1지 14
원래 딥슬립할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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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2024년 10월 28일로 돌아가게됩니다 (시험답 기억x),로또같은거 기억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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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흉기 더럽게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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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2023년 11월 28일로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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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밤이되엇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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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좋아함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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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로 갈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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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걸렸는데 4
ㄷ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졸린데도 맨날 4-5시에 자고..하루에 2시간밖에못잠.. 잠...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