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무식하게 공부한 것 같음...
풀이가 안 보이면
내가 모르는 게 있어서 안 풀리는 걸수도 있으니 (특히 발상적인 문제)
적당히 타협하고 해설지를 볼 줄도 알아야 되는데
안 풀리면 무식하게 그냥 계속 붙들고 있었음...
그래서 몇시간 그냥 내다 버린적도 수없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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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이거 관련해서 제가 도움 많이 얻은 글 잇는데 읽어보실래요?
일단 링크 주시면 시간 날 때 읽어볼게요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시간 남으면 읽어보세요, 이 글 쓰신분이 상당히 고수시거든요. (대수적 정수론 전공자세요.)
저도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까용
저도 부탁드려요
강기원 이창무 등등... 이거하지말라했음
ㅠㅠ
아니야 그러면서실력오르는거야
결국엔 다도움돼
한 30분정도 고민하는건 의미 있는 것 같은데 막 2시간 3시간 이거는 제자리 빙빙이라 딱히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ㅠㅠ
어차피 후회하는거도 의미없고 저도 84에서 90후반갈때 결정적으로 킬러에시간 많이박으면서 올렸어요 다도움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조언 감사합니당
시간많이박는게 문제시면 5분정도보고 걍 바로 해설지보시면돼여
함 실천해볼게요
22번 실수만 안했으면 수학 만점이신데
그냥 경지에 오르신 거 아녜요? 그정도면 자부심도 있으실테고
수학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ㅠ
그리고 킬러배제 없었으면 만점은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아요 평소 사설에서도 100 맞아본 적은 거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