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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노동이 필요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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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6
정병호 이기상 윤성훈 레츠고 영어강사추천좀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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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재고 떨어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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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전재산의반이들어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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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이라도 상관x 암만 사탐런했어도 성향상 문과는 아닌것같은데 사탐 변표좀 제발 잘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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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 각이 너무 잘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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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친해지기라니 너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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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 쓸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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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말아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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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뿌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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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씻으러감 1시전에 내가 안자면 사람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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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6
파멸적인 문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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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침대 틈에 수험표 떨궈서 절대 못꺼내는데 ㅜㅜ 교육청까지 가긴 귀찮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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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마지막이라든데 장사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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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반응을 해야될까 하나씩 천천히 깔까 한번에 빡 볼까 존나 예상못한 점수만 아녓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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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외롭네 5
수능전까지는 그래도 공부라도 했는데 지금은 진짜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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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기준 91 85 1 97 91 이점수가 경희대 설캠 낮과 추합권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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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끼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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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4
22번을 풀었는데 의문사했어요 그리고 30번을 찍맞했어요 그래서 사실 찐실력은 76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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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도 좁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되게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느낌
요즘 그것도 가격 많이 내려간 듯… 코로나 때는 100만원 넘었는데…
그거하다가 몸 이상해지면어캄
그런거 부작용은 나이 들면서 생긴다 인과 증명하는 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