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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신중한 성격이었는데 8

수능공부하면서 좀 과감해진듯 뭐든지 생각하고 저지르는 게 아니라 일단 저지르고 생각하려고 함 

난 6모 미적도 이따위였어~ 10

실모에 부은 돈이 얼만데~ 히카도 다 풀었는데~ 준킬러까지 골고루 다 틀렸어~... 

일단 국어랑 영어 공부만 해야겠네 0

수학은 조금 기다린 뒤에 

술 한잔 마셨습니다 6

오르비가 잘 안돼도 좋습니다 어쩌구저쩌구 

모두행복하세요 9

해피해피 

수능은 재능도 분명 필요한듯 10

진짜 열심히 하는 애들이 특정 성적 이상으로 안 나오는 케이스가 은근 많음... 

나도 옯스타가 있긴한데 7

맞팔 해줄사람 있나.?... 

3년 동안 멈춰 있던 계정에 게시물이 올라왔다 5

여자친구 컴백 

이제 시코쿠만 가면 4개 섬 다 정복이네 0

시코쿠는 국제면허 따고 갔다와야지...기차 시간표 박살나서 자차 없으면 개빡셀듯 

진학사 표본 분석 개인적 팁 6

1. 자신의 성적에 유리한 반영비, 변표의 대학을 찾아 지원을 한다. ( 혹은 과를... 

진학사 칸수 지금껀 믿을필요 없지? 2

작년 실제 표본 기준 최초합에 점수 상위 20퍼대인데 올해기준 낭낭하게 불합격임 

삼수에 대해 여러번 고민한 결과 3

삼반수는 못할 것 같다 원래 진짜 안 이랬는데 요새 안 좋은 생각 들고 꿈에서... 

친구한테 들은 얘기가 되게 공감된거 중에 하나가 2

일 끝나고 집 돌아왔을 때 반겨줄 사람이 없다 생각해봐라 였는데 생각해보니 진짜 비참할거 같았음 

아숩지만 1:1이네 2

닭집 분발해라 밀리면 안되지 

나아님 퍼옴 0

ㅇㅇ 

미적 현강 다니면서 공통 공부법 추천좀 0

쫑느 미적 현강 생각중인데 겨울동안 공통 어떻게 공부할까? 공통 뉴런은 올해 힌번함 

23수능 vs 24수능 vs 25수능 수학 11

어느게 제일 어렵나요? (미적 기준) 

머리 뽑았는데 신기하게 생김 3

그냥 머리 위로 한 번 넘겼는데 저렇게 빠짐 ㅋㅋ 

중2 0

시험 딱 2주남았는데 과목 7개중에서 2개만 끝냄 ㅋㅋ 망한건가 

작수때 복기한 사람들 9

답 실채랑 같았음? 

계명의가 가고싶어요... 4

텔그 59퍼인데 실채 뜨고도 안떨어졋으면 좋겟다... 

나 삼수생각 없었는데 18

전남친이 지방의에서 고대의로 옮긴다니까 예전 꿈인 고대의가 너무 아른거려서 분해... 

질문받아요 9

선넘질받빼고 아무거나 

지금 본과생인데 9

한번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나이로치면 거의 6수인데 이걸 해야되나.. 

수분감 step1 1

1회독후 바로 뉴런 ㄱㄱ하면 될까요? 

언매 화작 차이 그렇게작음? 1

화작이 이감보단 어려운데 수능치곤 쉬워서 더 날줄 알았는데 덜나네 

애초에 모르는 사람이 있었음..? 8

나 존나 이쁘고 귀여운거 

니들은 이런 거 하지 마라 1-전교 회장(긴글) 8

입시에 있어서는 리더십 전형이 부활하지 않는 이상 학생회장은 솔직히 독입니다. 1.... 

못생긴애들 다 차단햇더니 4

보이는 오르비언이 몇없네.. 

지구 원하는컷 9

42 38 제발 ㅋㅋㅋㅋ 

아니 나랑같이 여행갈 다중언어구사자 구함 11

응애 

건국대 정외과 평백 왜 81이지 1

오늘 내 입시에 대한 세상은 무너졌다 

미친새끼 이거 왜틀렸지? 5

죽이고싶네 

문과 광운대 되나요 제발요 0

제일 낮은 학과요 ㅜㅜㅜㅜ 

새 커리가 언제 시작되는지를 어디서 알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1

대성패스 끊고 풀커리 타보려고 하는데 강사들마다 2026 커리 계획표 같은 건... 

드디어 나에게도 팀운이 따르는구나 5

이새낀 걍 팀운이 좋음 ㅋㅋ 

탐구 91 98 이면 물보정이 유리한가요? 2

탐구는 감이 안 잡히네요 

서울대 학부대학 많이 안알려진건가 0

글이 왜이렇게 없지 

아빠처럼 살 수 있을까 1

서울에 집있고 차있고 처자식있고,,, 

다들 올수 결과 정리하고 가셈뇨 75

국어 커하 수학 커로 영어 평타 탐구1 커하 탐구2 커하 번외) 한국사는 6 9... 

텔그 떨어지지 말아줭 0

내가 잘할게 

이성관계에 대한 두려움은 못 고치나요 8

몇 년 전쯤에 0고백 1차임 사회적 거리두(어지)기 엔딩 당하고 내상 씨게 입었는데...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정했다 3

올해 고생한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임 마침 쓰던 글러브가 좀 낡아서 하나 사야하니.. 

올해는 가능한 학교 올리셈 7

교육부에서 1학년 전과 가능하게 만들었고 전과가 쉽고 파격적일수록 돈 뿌림 아 물론... 

내가 표본 분석을 잘하는 편인가 7

진학 텔그 고속 세개 사서 유튜브보고 배웠는데 5칸 추가합격 두개가 분석해보니... 

학과가 중요한데 마음 한구석에선 2

학교를 높이고 샆은 욕구가 스멀스멀 

재능의 벽을 느꼈으면 어캄 9

그냥 현실과 타협하기 vs 될때까지 무지성 박치기 

질문 받음 9

응앶 졸려 

내 평가원 커로 0

99 80 1 67 81 아니엇네... 현역 9평 83 74 1 72 71 이엇음ㅋㅋㅋㅋ 

할게너무 많아서 2

한숨을 푹 쉬고 메디폼을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