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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8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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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공부 안해도 댐 생2 쌩노배임 무휴학 반수 때릴거고 수의대 목표임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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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이상형 7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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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싸우는 거 보니까 나도 좀 지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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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서울대 제외 타대학이요 그냥 경제학과 목표인 문과 기준으로 내가 친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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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은 걍 수특보고 깜지 쓰는 것 마냥 ㅈㄴ 쓰고 중꿔도 그렇게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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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할때 그냥 사람 많은 과목 가는 게 가장 무난하지 않나요? 8
과학을 보면 예전부터 왜 물리, 화학이 왜 자꾸 수가 줄어들고, 생물, 지구과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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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국어 원점수 94(공2 선1) 수학 원점수 92(공2) 영어 원점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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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러 서울간 친구들 지금 다 연락 두절이여서 만날 사람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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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까요... 아니면 9평 때처럼 백분위95 터진1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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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마다 생각하는 기준 있으신가요? 자유롭게 적어주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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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나 지원해볼까 근데 생각해보니까 또 서연고 메디컬 아니몀 안뽑아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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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갈곳도없는게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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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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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6
안지영 김다미 or 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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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면 10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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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ㅇㄸ? 8
표본 적어서 안쓸까 생각하고있는데 낙지랑 비교해서 좋은 점좀 알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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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을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그건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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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고사 풀어봤는데 리스닝 35/50 리딩 33/50 존나 골때리네요 이거 ㅋㅋㅋㅋ
김준 쌤 덕에 대학감
김준을 듣고나면 김준이 잘가르친다는 생각보다 김준이 가르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듦 다른 강사는 왜 이렇게 안했지? 그리고 나는 왜 이 생각을 못한거지? 걍 원숭이였다가 사람되는느낌 ㅇㅇ
신
편입할때 김준 화학 들었는데
Peet판 박살내시고 수능판도 박살내셨다고 들었습니다
스스로가 저능아임을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