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수능때 긴장 하나도 안한걸까
현역 첫 수능인데 긴장 없이 친게 지금도 의문스러움
실모 풀면 수학은 거의무조건70점대 난사에 실수 많으면 앞자리 6 찍히고 더프도 80 넘긴 적이 잘 없음
탐구 실모도 앞자리 4 뜬 적이 거의 없었음
근데 올수 미적 88뜨고 탐구도 생명 하나만 틀림
그렇다고 찍맞을 많이 했다 이런 거도 아니고
진지하게 실모 때보다도 편안하게 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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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수능장 입실부터 퇴실까지 말도 안되게 평온했음.. 실력도 시원찮은데 무슨 자신감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