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개꿀인데
정부가 "징그럽다. 이래도 지방 안 내러와? 이래도 서울에서 애들 교육시킬래?"
이러는것 같음
실제로 수의대 동기 중에 진짜 몸비틀며 수능 고득점 받고 온 친구들 보면 하나같이 서울, 분당 애들임...
자식 교육 위해서 수도권 가지만 아이러니하게 메디컬은 지방으로 가야 더 가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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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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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뻔뻔하게 혼밥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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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3후반에서 5등급이네 ㄷㄷ... 아무리 뭇해도 3등급은 나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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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매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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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쯤에 한번씩 싹 시키면 안되나 난 궁금해서 30주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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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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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or 5 4 , 3 이 가장 좋은 듯... 나도 5. 4 3 써서 5. 4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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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나오면 더 아프니까 괜히 두대 맞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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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ㅈ된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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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렵게 안내지? 어렵게 내도 표점차나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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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 몇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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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게 그렇게 개꿀잼일수가 없네 진짜 이 재미진걸 재미로 못느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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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입대하기전에 공부 좀 해두고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용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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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고1고2때 친구 없다는 이유로 굶는 거 뭔가 억울해서 꿋꿋하게 혼밥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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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오샤완 4
요새 조선세법 배우는데 관장님이 길은 다 아는데 뭔가 살랑살랑 한다고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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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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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면 사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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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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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직 준비 열심히 해야지 왜 이렇게 한량처럼 노냐고 하시는데 어케...
ㅈㅅ
개꿀맞긴해 전북은 지금8점대도 4합6맞추면 의대감
ㄹㅇ 내가 학부모면 사교육비 쓸바에 모아서 전북으로 이사 오겠음.
맞긴해 나도 전북사는데 부정못해
올해 이렇게 개판날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