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왔는데 나 너무 힘들어
평균 정도 하면 b0이고 그러면 학점 3.0/4.3이야
너무 힘들어
난 암기를 되게 못하는데 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암기 필요한 과목들은 두ㅏ에서 손가락우로 셀 수 있는 등수고 내가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너무 갑갖해
대학 오기 전엔 적당히 조금만 공부해도 학점 잘 받고 그럴줄 알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과도 너무 안 맞아서 힘들어 다 땨려치고 그냥 알바하면서 살고 싶어 너무 힘들어
잠도 안와 일교시 수업인데 울고 있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위에서 밀어도 되나요?
-
위험하다고 무조건 안옮기고 잔류하면 나중에 미련 100% 생길거같은데...잘 모르겠네요
-
최초합은 떴고 이제 추합 기다리는 중인데 수능이 어떨 때 추합이 많이 돌까요...
-
?.?
-
조졸빠른군필6수=미필3수인데 ㄱㄱ?
-
서강 경제 작년이 끝까지 추합 돌았나요?
-
나 그거하고 한강정시원서 들으러가야대는데
-
맞팔구 4
-
친척뿐만 아니라 엄마아빠도 어느대학 나오셨는지 모름...
-
불안해마요였구나 거의 10년동안 다르게 알고 있었네
-
어디가야할지 망설여지네
-
순수 문제 난이도로는 물2가 쉬운거 같은데 ㄹㅇ
-
도대체 왜일까... 혹시 면접을 못본게 문제인가..?
-
선지 판단 기준 살짝 애매해서 잡고가려는데 5개년만 돌려봐도 ㅅㅅ임? 아 물론 비문학
-
자랑할 친구가 없어서 요기서라도 자랑을...,. 드디어 최초합 + 장학금 !!!!
-
하 시이이이이이ㅣㅇ발
-
임존시 6
임신존나시키기
-
다 최저 맞추셨나요? 고려대 고대 고논 논술 합격 조기 발표 조발
-
물론 좀 멀리가면 일제시대 동경제국대 붙으신 분 있긴 함
-
신기햇슴…
ㅠㅠ안맞는과목 풀때 너무 힘들긴 해요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걱정되네여... 그래도 못하는 과목도 열심히 하신 거 보면 엄청 성실하신거 같아요. 열심히 하시는 능력이 있는게 되게 멋져보여요 너무 울지는 마시구 좋아하는 음료수나 음식같은거라도 먹으면서 기분 살짝 전환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힘들어서 새벽에 울었던 적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어요... 일단 1교시 수업이면 피곤하실텐데 잠 안오시더라도 살짝만 눈 붙이고 계세용 ㅠㅠ 잠시 눈 감고 있는 걸로도 조금은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