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수능이 뭐라고…
요즘 불안해서 잠을 안 자려고 하다보니까 오후12시 이렇게 자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래도 5시에 자자 하고 푹 잔건가?하며 일어났더니 7시네
수능이 뭐라고… 서성한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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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쳤는데 어케 안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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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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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어르비인증할때마다쪽지보냈었는데 아무도답장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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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붙으면 진짜 기적이라서 자꾸 상상하다가 절망감만 키울 거 같아서 상상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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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왼 노래 좋다 6
힙찔이가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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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에 오면 10
고라니랑 너구리를 볼 수 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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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같이 웃고있다가 다같이 울면서 정상화되는건가 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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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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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대 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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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디컬 가도 정부에서 조지면 조져지는 거라서 이제 어케 해야될지 모르겟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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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743이던데 무조건 되는건가여?? 이점수 근처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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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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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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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모 기만은 정상적으로 제목 달아놓고 갑자기 훅 들어와서 멘탈 요격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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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들어올 수록 커트라인 올라가고 칸수 떨구고 그러다가 끝나지 않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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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표지N제가 돌아다니는 아싸애니프사총집합체라던데 물1화1할걸그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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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ㅋㅋㅋ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