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동무, 지금 우리와 과탐으로 돌아가면 공화국 영웅이 될 수 있소."
"사탐."
"동무, 정말로 사탐이 개념기출 딸깍하고 표점과 백분위를 날로 즐긴다는 담요 괴뢰 놈들의 개소리를 믿는 게요?"
"사탐."
그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듯이, 나를 쏘아보고는 그대로 나갔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번호 따이는 법 10
도믿걸 도믿남한테 가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33명 적정표본인데 아직 15명밖에안들어왔어요 거기다 대부분 허수고 다른 지역인재...
-
(길고 난잡한 글 죄송합니다... 혼자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여기...
-
여붕이들아답장좀
-
의외로 500일인것 10
혹시나 다가올 미래를 위해 일단 최대한 공부해두고 있음
-
얘 몇살이지ㅣ..
-
라인좀..요 9
이정도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논술로 성대 전자전기되면 납치 아니겠지요..??
-
나군에 한양 중간공 붙는다 가정하고, 취업이 중요하다면 둘 중 어디가나요
-
ㄹㅈㄷㄱㅁ
-
인간관계 ㄹㅇ 좃됐묘… 11
어케친구가이렇게없뇨이… 좆됐네 공부랑 놀기가 병행이 안된느 사람이라 걍 놀자는거...
-
https://orbi.kr/00016390138 6년 전에도 유사한 일 있었음
-
앞으로 뱃지 안달게요 ㅠㅠ
-
되어도 의대 가는 거 괜찮나요...? 왜이리 불안하지... 의대 망한다는 근거...
-
오르비 메타 특 12
7-8년 전에도 이러고 놀았음 ㄹㅇㅋㅋ
-
제발 9
이거 쓸 수 있도록 부탁데스네..
-
BB CC 6점차 뭐임
-
으흐흐다들사랑해
-
칸수 정상화 7
좀 만 더 정상화해줘어
진짜내년에 지1도 지옥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