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돈코츠라면 650엔이었는데 여기도 라면 맛있음+관광객 없었어서 좋았 현지 단골이랑...
-
개인적인 분석팁 7
준비물) 추락사 (진학사)와 고속성장 시기) 내가 생각하는 라인대의 변표가 나오고(...
-
1월 전에 사라져요 오픈채팅으로 언제둔 소통해요
-
하나만 살까
-
알려주셈
-
아무느낌이나 생각이 없어지는건데 그게 뭔지 상상이 전혀 안 감
-
진학사에서 고대자전은 4칸뜨고 서울대는 5칸뜨길래 아니면 점수산출방법의 차이인거임??
-
4점대초
-
항상 감사합니다 오르비언 여러분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
-
맞나요
-
철학과 이런 낮과라도 취업하려면 낮과 가서 간판 올리는게 맞아요? 너무 극단적인가..
-
남은 N제를 벅벅.
-
저는 진짜 노베시절 있었어서 좀 이해함 제 국어 찐베이스가 다풀고 50점대 나오는...
-
대건희 6
이 시점에 저거 다시 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
-
제발 붙어라
-
눌렀능데
-
대구사는사람인데 솔직히 여기있으면 그냥 모든게 뻔하고 식당도 다 별로고 놀곳도...
-
될까료?
-
강의 실력이랑 교재 이런것들은 다 좋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걸리는게 인강 첫해에 강의...
이제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칩시다
이제 선임들이 왜 전역을 두려워했었는지알 것 같아요..
학교 졸업할 때랑 비슷한 느낌이려나요...
학교 졸업은 그래도 다음 단계가 있는 느낌인데남자에게 전역은 이제는 더 이상 도피처나 보호 받을 방법이 없다는 것..
사회에 던져진 느낌
군필이라는 부담감도 있고요
아무래도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변해 가는 마지막 관문이라는 느낌이니까요그래도 다 잘 풀릴 테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보통 전역끝나다 하면 좋아한다고 하는데 뭐랄까 성정한것도 없고 저자신은 헛된 시간(복무가 안좋다란 소리 아님)시간 보낸거 같아후회되고 시험도 망쳐서 뭐해야할지 앞길은 막막한...22..
생각보다 변한 게 없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