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안뚫림

내가 가장 현타오는 건 6

내년에 한 번 더하면 동생이랑 같은 학번이란 거야 

또 잠 안 오네 4

누워있으면 심장 뛰는게 너무 잘 들려 졸려서 눕자마자 귀신같이 모든 감각이 예민해지는 

본인 모든 전형 다 손대봄 7

수시하다가 논술하다가 정시함 

여자 앞에만 서면 말을 못 하겠는 건 어떻게 고쳐야 됨? 6

이거 고칠 수가 있는 건가요 

사문 지1 반수 생각해봤는데 4

탐구 때 되면 머리가 안돌아감 체력이슈로 내려놓음 탐잘하는 분들 진짜 대단함..... 

강윤구 ㅈㄴ잘생긴거같음 5

눈이 정말 이쁘심 

ㅇㅈ 5

내 아름다운 사람아 7

여전히 나는 니 모습인데 

3-2 세특 써내란 말 없는거 보니 8

3-2 세특 뭔가 텅텅일거같은데 이거 서울대 내신반영에 타격 클까요..ㅋㅋ 

기출 어디까지 봐야하나요? 5

몇회독까지 해야하나 흠... 수능날까지 고난도 5회독이면 떡을치겠죠? 

ㅇㅈ 4

ㅇㅇ.. 

치아교정으로 잘생겨진사람 있나요? 6

보닌 교정 잘끝나면 양악수술한거처럼 비슷해질듯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6

흑흑 외로워 내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정말 잘해줄 자신 있는데 

지금 키스를 했는데 5

누구랑 했는지는 비밀입니다 여기있는 사람중 한명과 몰래 

왜 어른들이 공부가 제일 쉽다 하는지 알것같음 4

삼수 하는 동안에는 와 씨 뒤질것같다 내가 다신 이 짓 안한다 했는데 진짜 불과 한... 

내년 n제는 출판이라 7

인쇄?..는 흐음 물론 모고는 무료 

오늘 길에서 저혈당으로 쓰러졌어요.. 6

저혈당때매 쓰러지는거 살면서 처음 경험해봤어요... 헌혈 때문에 몸에 무리가 좀 간... 

어렸을때 병원가면 항상 줬던거 6

근데 맛없어서 항상 안먹었음 막대 종이 재질이라 입술에 달라붙는 것도 살짝 불쾌 

설간호->해외간호 되는 거 어떰? 7

걍 서울대가 너무 멋져보여서 가능한 학과가 간호대정도밖에 없음… 해외 간호사 돈도... 

이상형 4

평소에 까칠한데 나한테만 강아지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