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입시 난이도 상승은 이미 예견된듯
올해 수시 입학취소+정시 모집정지면 내년 표본 역대급 찍는 거고내년 모집정지면 지방의 갈 성적으로 서울대 농대 가고 평백 95 맞고 중대경영 가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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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전환으로 자존감높이기
그렇게까지 될 일은 없음
후자요?
아뇨 전자요
그럼 내년에 7500명이 예과 1학년 되는거 아닌가요?
정시 모집정지도 가능성 낮지만 수시 입학취소는…
인원 그렇게 될 거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데 이제와서 수시정시 안 뽑는 걸로 해결하긴 어렵죠
7500명이면 수업 자체가 불가능할텐데.. 모르겠다
모집정지 일어나도 지방의가 설농까진 안내려갈 듯?
지방의 위 의대 정원 < 치한약수 설공 정원이라
여기에 기존 메디컬 반수생 빠져나가는 거 생각하면..아마 많이 가봐야 지방약수? 정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