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노베
진짜 한국사 한국에서 젤 못한다 할 정도로 쌩노베인데 몇월달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다들 한달전 일주일전에 해도 된다는데 솔직히 쫄려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때부터 정시파이터였지만 정시에 대해서 하나도모름..
-
ㅋㅋㅋㅋㅋㅋㅋ 현역들이 다 3합7 몰린거같은데
-
윤처럼 자기의 사고가 경직될 가능성이 높음 나도 장수생으로서 진짜 사고를 돌이켜보는 중임
-
화미영생지 백분위 91 85 2 90 88 건대경희대 공대 되나요 건대 위로...
-
지금까지 정부가 돈 대줄거라고 믿고 증원 밀어붙인건데 돈을 못주게 됐다고 그럼 왜...
-
진짜 미안한데 12
사탐분들 노력을 비하하거나 하려는 게 아니라 나랑 같은 백분위의 사탐이 나보다...
-
경희치 되나요? 9
경희치 될까요.. 588.84 5칸 추합뜨는데
-
어짜피 반수할거라 어문 말고 과 상관 없어요…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
진학사+컨설팅도 있긴한데 고민이네요
-
중대 가능요?
-
저는 진학사랑 고속만 샀는데 텔그 굳이 안 사도 되죠?
-
지금 진학사댐? 1
살
-
제가 1, 2, 3학년 전부 내신 평균은 3.5정도 되는데.. 동아시아사, 세계지리...
-
경영학과 4합8
-
박종민 장재원 5
자료많고 스킬많은쌤 누군가요
-
우웅 여부이 심심해 12
우웅놀아줘
-
여르비인걸 5
왜 못 믿는건데...
-
형수님이 미국오면 이 방 너꺼야 하시는데 이민오고 싶네요 ㅠ
-
작년보다 올해가 국수표점이 낮으니까 보통 대학별 환산점수가 더 낮은게맞죠..?
-
380중반정도 될라나 올해도 글러먹었네
-
와 메디컬 성적표 까니까 최저떨 우수수 나오네ㄷㄷ 11
점공 가채점 기준 충족이던 행님들 다시 들어가니까 죄다 미충족으로 바뀌어 있음...
-
근데 그래서인지 원서영역에서의 고충이 제일 심할거 같다 느낌 2
어지간하면 3떨은 안하겠지만 원서 잘못써서 대학이 바뀔수 있다는게 하루하루가 피말릴듯
-
탐구 안치면 어떻게 성적 나오는지 궁금해서 과탐 시간 직전에 중도포기하고...
-
색감 미쳤네.. 사진찍었는데 실물을 못담네
-
안쪽 바깥쪽 복숭아뼈 두동강 나고 인대도 나갔습니다 멘탈 탈탈탈탈탈
-
민주당이 의료 대란을 하루 빨리 해결하고 싶어할까? 아니면 의료 대란으로 나라...
-
게시글은 물론이고 댓글 좋아요수까지 심상치 않음...
-
고속 파일손상 0
가채랑 실채 달라서 속상한데 고속까지 왜그러냐 ㅠ
-
놀랍게도 전 여르비입니다.
-
라인 4
언: 100/137 미: 100/140 영: 1 물1: 99/67 화1: 97/65
-
설대식 403.0 13
이면 공대될까요?내신은 bb나 ab나올꺼같아요
-
경희대 낮과라도 괜찮아요 건대 위로만 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ㅠ 라인 한 번만 봐주세요
-
메가론 물리 2였는데 오늘 3으로 떨어진거 보고 사탐런 결심했어요.. 근데 사탐도...
-
현재 성적인데 전남대 기계공 가능할까요? 작년은 70퍼컷이 백분위 59퍼엿던데..
-
그건 내 현역 성적이었고~
-
나카야마 미호님 (영화 러브레터 여주)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0
나무위키 실검 보고 알았네요. 출처 >>>...
-
사이버대학중에 0
어디가 좋나요? 인식이
-
어케 하셨는지 알려주셍ㆍ느 ㅡㄴㅠㅠㅠ 전 멘티ㅏㄹ 빼면 시첸데 지금 멘탈이 뽀갈나기 짘전이에요ㅜㅠㅠ
-
설대식 395면 6
사범이 최대인가
-
국숭 공대 0
국숭 공대 가능 할까요??
-
“저희는 대학이 신청한대로 증원받았을 뿐이에염“ 이렇게 대놓고 청문회에서 말했는데....
-
어떤 생각이 스스로를 더 독하게 만들던가요?
-
많이 뽑고 표본도 많이 들어온 과는 원서철 돼도 칸수 거의 유지되는데 칸수변동큰과는...
-
기하러 0
공통수학 시대 현강 수강할건데 박종민 안가람 장재원 추천좀!!!! 난도 좀 있고 공통 만점 목표
-
기억으로 가채점했을 때 국어 백분위 89였는데... 그냥 아무 데도 못 가는 사람...
-
반수 계획 중에 있습니다 1학기는 재학하다가 2학기 휴학하고 시대 인재 알아보고...
-
????텔그에선 적정뜨던게 여긴왜이러누
-
ㅈㄱㄴ
정 쫄리면 그냥 심심할 때마다 유튜브 보세요
겨울에 들어두는 것도 추천
제가 딱 이랬는데 일주일전부터 작수, 올해 6월 9월 뽑아놓고 이다지쌤 막판 강의 봤어요 한 강 듣고 거기까지 문제 다 풀고 채점하고 선지 해설 다 보고 그 옆에 대충 한 줄로 끄적이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저절로 예습복습 다 됨 개인적으로 일제강점기 이후부터는 2번 듣는 거 추천! 수능 날에는 일주일덩안 푼 기출 3개 들고가서 헷갈렸던거 보면돼여
저 뗀석기가 시대이름인줄알았는데 이번에 2등급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ㅠ 한국사 별거 아니어도 신경쓰여서 요즘 고민이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믿고 따라가보겠습니다!
저도 너무 신경쓰여서ㅋㅋㅋㅜ 남들도 다 까먹었다는데 저는 진짜 쌩노베였거든요 중간중간에 밥 먹르면서 보긴봤는데 그때는 간절함이 없어서 별 도움안됐어요 딱 일주일 전에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확실히 문풀이 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