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50질받
3분 남아서 검토까지 잘 마쳤읍니다
찍맞 없어용
대신 지구 희생해서 3컷받음
생명“만”질문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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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잘 몰라서 이 정도면 어디가는 지 잘 모르겠어요. 원점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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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다 떨어질것같긴 한데 엄마가 돈이 좀 아깝다고 일단 수시 끝나고 진학사 사자는데 ㄱ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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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낮에도 여르비 모드를 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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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한번 썻다고 팔로우 4명줄음 평가원도 우리가 수능 그만보기를 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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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섞는데 완전 걸쭉해서 힘 뽝 주는데도 잘 안 섞임 양념 섞고 김장김치 치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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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3인 기준으로 내년 기준 뭐가 더 빡셀까요 개인적으로 사탐런 많아지면서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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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입시 놓은지1-2년 됐는데도 라인 꿰는 분들 보면 1
기억력이 진짜 대단한 것 같음 난 지원할 때 '~식' 몇점 이런것도 잘 모르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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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 45434 9월 모의고사 / 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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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능도 0
돈 많은 자가 잘 가는 시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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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수 출사표] 1
다섯 번의 좌절과 깊은 병마 속에서도 내 안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붉은 흙 가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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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될까용... 걍 설대 쓰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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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소개: 정법사문 외길인생 4년차 최근 평가원 7회 원점수 47 50 4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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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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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712 자연 701이고 경영 or 경제 or 산공 생각중인데 산공이 되면 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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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재종현실 0
광명상가만가도 ㅈㄴ 잘하는 애로 취급받음 비율이 20퍼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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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만 해도 현강 안다니면 풀만한 모의고사가 없었다 어느정도였냐면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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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 16틀로 딱 1컷인데 아직 왜 틀렸는지 모르겠음 4
ㅋㅋ.. 다시 보기 너무 귀찮아 7 16이 무슨 지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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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4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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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화생해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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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m으로 나눈 나머지가 언젠가부터 반복됨. (m>1)m=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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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고민 0
현역 43241 재수 22232 (평백 90.16) 삼수 해도 될까요.. 잇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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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2
머리 과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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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면 정시 비율적고 응시인원도 많아 현재로 환산하면 국숭세단급임 삼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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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건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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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사신분들 있나요 14
예약 같은거 빨리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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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성적임. 국어 공통은 기출만 하면서 언매총론과 마더텅으로 언매를 공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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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요소에 있어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건전한가? 아니라고 봄 개개인이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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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룰라 ㄹㅈ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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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간 유불리 이런식으로 맞추는 건 상상도 못함 3
미적분을 찍맞하기 쉬운 형태로 내서 2등급 이하 학생의 미적분점수를 끌어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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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조교지원 첨이라서 잘모르는데요;; 1. 성적표첨부할 때 수험번호 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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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밭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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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형님과 마구유시와 현준1의 관심을 받고 있는 현준2는 형님의 권유로 롤토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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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부면 잘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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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나가는 강사 전담과외해도 5등급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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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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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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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찾아보려니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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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은 예전에 올린 글들에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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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라인 좀 봐주십쇼... 이거 고대 사과 될까요? 힘들면 문사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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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속도도 느리고 빨리 읽어야 한단 압박감에 민감해서 그리고 공부를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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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디가정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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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실기가 업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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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까지는 ㅇㅈ 영어는 영어 능력,논리력 맞는듯 과탐은 그냥 좆같은거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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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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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고 싶으면, 문장부터 읽을 줄 알아야죠. 8
피램 강의 안내 영상 생각의 발단 독서편 1강 안녕하세요. 피램 김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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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에서 좀만 더 노력했으면 하 아깝다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누가 만들었겠죠
1년만에하셨나여? 누구커리타심??
디카프만풀고 딱히 커리탄건 없음
캬 난 3년해도 평가원 만점 한 번도 못받아봤는데
ㅋㅋ 지구 433이라
지구 희생해서 생명 한거라 잘했다곤 몬하겠음..
생각해보니 나도
오 저랑 똑같이 3분 남기신분 처음봄
헉 어서오세요
프사 누구이신가요?
원신 감우용
디카프 문제집이랑 실모만 풀고 그렇게 되신겨?
실모 200개는 푼듯? 실모벅벅함
실모 디카프 철철모 윤도긩모 랑 또 뭘 합쳐야 200개가 됨여 2025컨만 합친건가...?
생명 준킬러, 킬러 문제 푸실때 모순이 어떻게 발생하는지가 금방금방 보이시나요? 어디서, 어떻게 모순이 나오는지를 어떻게 그렇게 빨리 캐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설 같은 경우는 어떤 논리는 출제자 가 아닌 이상 짧은 시간 내 떠올리는게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느낌을 받은적은 없으신가요)
윤도영모랑 철철모 몇개 회차 말고는 막 막힌다는 느낌은 잘 못받았구요
모순찾기는 강의로 해결되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 실모보면서 짱구굴려야한다 생각해요
디카프가 진짜 좋은 교재죠 실모는 어느시기부터 푸셨나요?
설대분이 더 잘 아시겠지만요
전 고2겨울방학부터 일주일에 하나
3모 이후 일주일에 2개
6모 이후 일주일에 4개
9모 이후 매일 봤어용
생명만큼은 실모벅벅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과외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아 저도 과외 하고싶은데.. 혹시 팁같은거 있을까용,,,?
하 나도 물리 씨게 희생해서 생명 만점인데..
서울대형 기만뭐야...
제 물리가 님 지구보다 백분위 낮을수도 ㅠ
저 75임 ㅋㅋㅋㅋ ㅅㅂ...
무조건 모순찾기로 접근하시나요 아니면 대입해서 귀류로 진행하기도 하시나요?
90퍼 모순찾기고 10퍼정도 귀류 쓰는거 같아요
무조건 모순찾기 먼저 시도합니다
서울대의대 vs 감우랑결혼
닥후
푸신 실모는 꾸준히 복습하신건가요? 그리고 실모가 생명 한정해서 가장 중요했던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