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러고보니 태어나서 맘편히 여행다녀본적이 없네
초등학생 때 가족여행 몇번 다닌 거 빼곤
중학생 때는 영재고 준비에 미쳐살고(근데 광탈 ㅋㅋ)
지금은 입시에 미쳐살고
이젠 수능에 미쳐살아야하고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온 기억밖에 없네ㅠㅠ
방학 때마다 가족들 해외여행 갈 때 난 공부 한다고 안 가고
혼자 집에서 친구들 불러서 같이 공부하고ㅜㅜ
입시만 끝나면 나도 방학 때마다 해외여행 가고 국내 다 가야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설대 붙여주면 안됨?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침대셀카ㅇㅈ 20
-
이번 겨울 방학 때하할 공부 계획입니다. 고2 11모고 국수영 333나옵니다. 다...
-
키가좀컸으면좋겠어 10
넌내작은키를좋아하지만
-
도수분포표 2
https://m.blog.naver.com/moeblog?categoryNo=0&l...
-
-
군대까지만
-
D-1 2
재수 선언까지
-
안뇽 6
다들 자니?
-
경제 만표 100 기원 11
가즈아
-
내가 170인데 남자가 173이어도 상관없다 생각함
-
근데 ㅇㅈ글 댓 12
그냥 아닌데 ㄱㅁ이라고 달아주는글도 있음? 아니면 다 진심임? 걍.. 보다보니까 좀..
-
새로고침만 할거임
-
아담배피고싶다 9
죽겟다
-
고닉들끼리 우와 잘생겼다 해주는 사이에 갑자기 백만년만에 나타난 고닉 or 유동이...
-
. 16
.
-
폭풍상승 가즈아
-
싸그리 다 턱주가리에 알렉스 페레이라 불합리한 왼손 꽂고 싶네
-
성적표만 받고 귀가라고 쌤이 그러셨는데 저희가 제일 빠르나용??
-
ㅇㅈ) 1분 삭 12
못생겼음 ㅈㅅ 펑
-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너무 작으면 좀 그렇긴하더라
1년만버텨봐요진짜 1년만 참으면 자유죠ㅠㅠㅠㅠ
닉값하고 원없이 즐겨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