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망쳤어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럼수능까지망한사람은
행복할수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보통 미적이랑 과탐에 가산점 3~5퍼씩 주던데 사탐은 모르겠는데 확통은 미적보다...
-
서강대 에타에 좌표찍혔나
-
나도 탈릅할 시기가 다가왔구나
-
소자 출가하겠나이다
-
성적증명서 뽑으려는데 본인인증하고나니까 이래뜨는데 뭐임요?
-
무조건 단국치인가요? 각각 4칸 5칸 떠요 소신으로 넣어보게요
-
나무위키 보다가 진태진 문서 보는데 갑자기 땡기네
-
당신의 선택은?
-
네
-
중딩 이후부턴 거의 터치 안한듯 오히려 집안 분위기 자유로워서 야동드립도 칠 수 있음
-
투표 고고헛
-
으하하 앙대 밋집도 하나 들려주고..
-
작년은 고려대가 그냥 대놓고 수학점수 높은학생 문과로 교차하라고 변표를 냈는데요...
-
상당히 춥구만 4
춥다 추워
-
좋아요 요정 4
누군지 모르지만 고마워요! 또 이륙 할거 같아용
-
조교뽑는분 없나요.. 인강은 안들어서 지원이 안되네요 ㅠ
-
수의사 ~> 약사 ~> 개발자 ~> 변호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질문좀 혹시 문과대 환산이랑 이과대 환산이랑 차이 많이 나나요?
수능만 망한거임
아모른직다
수능마저망한거라면
아모른직다 인생에 시험은 많음
(사실 능수망쳐서 뇌에 최면거는중...)
언제청산당할지모르는위태로운삶이
행복할까요
그맛을 즐기는거죠. 응 망하면 그만이야
수능을 잘봤어도 불행할 수 있어요
같은상황에서
수능까지망친사람보다는
낫지않을까요
대우가 성립하니깐 그 역도 가능은 하다는거죠
당연하죠
나도형같은
사람이되고싶어요
키크고잘생기고
올수능으로원하는바도
이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