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어 4 재수 백분위 98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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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능 백분위 98
오랫만에 심심해서 질받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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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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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막타좀 쳐주세요 11
딱 한 명만 더 있으면 은테를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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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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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카톡 뭐지 12
올해 초에 재수 확정된 세얼간이들인 본인장 / A / B가 단톡 파고 같이 여행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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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각잡기도 좋고 취업에도 어문 + 경영 복전이 더 좋은거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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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에 온라인 오르비 덕코상점 열리는데 거기서 필기구랑 과자랑 텀블러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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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부위 6
삼겹살 항정살 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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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싸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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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러지인생실패한걸로 보임? 한두번 해봤다고 구라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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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빙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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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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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했는데 인서울도 못 하고 인간관계도 망했는데 추억도 없네 이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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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ㅋㅈㄱㄱ 한 마디 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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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000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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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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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례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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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빙고 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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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씨 보세요 9
스토리 올릴 때 노래를 ”강평 - 다시 돌아간 이유“ (진짜 실존하는 노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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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들으심
메인은 유대종이었고 피램쌤도 들었습니당
수능날 국어시간에만 뇌세포 저랑 바꾸죠
ㅋㅋㅋㅋㅋ 이제 늙어서 못해유,,,
리트는 풀어보신 적 있으실까요?
심심해서 몇번 풀어보긴 했어요
오.. 로준은 안하시나요?
제 적성이 아니라,,, 안합니당
리트도 공부하면 오르는 시험이라 생각하시나요?
시험장에서 본게 아니라 조심스럽긴한데 감히 말하자면 노력이 당연히 중요하긴 한데 수능보다 머리를 요구하는 것 같긴해요
오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