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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로 작년,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떠드는 수다가 익숙하던 고3. 친구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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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학교였는데, 2학년때 옆에 앉은애가 제 소중한 네모나지우개 빌려가고...
얼굴 다 비침뇨
안 비쳐요 걱정 ㄴㄴ
홧팅!!
손톱깎읍시다...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