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놓기 싫어서 더 죽어갔던 걸까
내가 예술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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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1 33222 43544 31534 친구들과 비교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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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틀렸으니까. 시험이 이상한 거잖아요. 그렇죠? 음.. 이걸 아셔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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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를 틀렸다면 335
선생님들께 드리는 영상이지만 이번에 어이없게 듣기를 틀렸거나, 이전과는 다르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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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BS 간편화 모의고사 (수능특강편) 1~10회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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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 감이 많이 떨어졌나봐요ㅜ 갑자기 영어 듣기에서 한 두 개씩 틀리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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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019 EBS 간편화 모의고사 1~12회 43
. 학생1: 갑자기 영어 듣기에서 한 두 개씩 틀리네요.. 감이 많이 떨어졌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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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 갑자기 영어 듣기에서 한 두 개씩 틀리네요.. 감이 많이 떨어졌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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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 종료일 언제인지 까먹고 있다가 저자보다 학생들이 더 먼저 받아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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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2019 EBS 간편화 모의고사 배포 60
Part2는 4~6회에 해당합니다. Part1(1~3회)와 본문 내용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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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 31
주머니의 송곳은 끝이 뾰족해 밖으로 드러난다. ....
정세랑 작가님의 '시선으로부터'라는 책에서 나왔던 문장이 떠오르네요...
예술을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한 사람이, 남들이 보
기엔 그럴듯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면서 천천히 스
스로를 해치는 것을 제가 얼마나 자주 봤는지 아십
니까.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수준의 자해입니다
p21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