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확실히 올해로 끝
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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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 왜 안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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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ㅑ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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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으로 시립 통계를 1순위, 경희 빅데이터를 2순위, 중앙 경영을 3순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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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 학교에서 물리 화학 지구 선택했고 3학년 때 화학2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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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랑 저녁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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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hour 5
Navy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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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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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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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게 내 점수를 적는 것도 아닌데 참여인원이랑 모집인원만 가지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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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9,30도 손대볼만한데 1월말까지해보고 안되면 확통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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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냄새나서 던졌음.. 사문 인강 한강 들었음.... 지금 순공 30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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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냥 4
극한의 상황에서 실모 or 기출 벅벅이 하방 올리기 최고인 듯 차피 구조독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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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름? 걸리는 시간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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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ㅅㅅㅅㅅ 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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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6병 마시고 새벽 내내 구토만 한 나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머리 깨질 것 같네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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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전액장학금 받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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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대라고 생각해... 1월 24일말고 조금 더 빨리 줄 수는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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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줄인상 조짐에 "올리지 말아달라…대책은 없어" 6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서울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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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합격예측 프로그램도 안쓰고 점공도 안하는 그 교집합 집단은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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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외 시급 7
한 5~6년 전에도 시급 3 넘는 과외 많았는데 요즘도 시급 3정도에서 +-...
굿
운이 딱 느껴지면 바로 접어야함 그게 맞음
더 큰 운이 있으면.
대체로 없드라고요
수능때 찍어서 10점 얻었으면 걍 접는게 맞지 않음?
전과목 합 25점 정도 세이브한거같은데
이럼 걍 접어야지...
쌍윤 만백이 100,100뜨는 초유의 운 + 수학 하나 찍맞 but개같은 영어3으로 또 경외 라인이면 걍 접는게 낫겠죠 평가원이 먹으라고 줬는데도 못 먹음 ..
영어3은좀심각한데님대학와서어쩔려구그래여...
영어3한문1인 개병신새끼임…
영어쓰지도않는대학다니는사람인데그냥쳐도2는나오는데님아진짜영어대학에서중요함...영어만파고수능쳐도훨낫겠는데...
태어나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적이 한번도 없긴 합니다… 근데 일어 jlpt n3있고 초2때 한자 자격증 1급 딴거 보면 언어에 재능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하아
겨울에과외로돈벌지말고차라리영어공부를해보는거어떰모든거재껴놓고영어만2~3개월파면오르는데...
지두영재고준비한다고초4때그만두고고3겨울내내영어해서영어상평시절평가원1까지어찌저찌찍어봤구먼유...
토익해도 오릅니까 형님 카투사 해야해서 어차피 따야하는데..
현역재수삼수 싸그리영어3받아서 경외라인 탈출이 안됐습니다.. 올해 생윤사 백분위 100,99입니다 하하 ..
텝스 420 찍어봤는데
올해 수능장가니까 수능영어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걍 수능영어 과외 붙히면 3은 진짜 빠르게 탈출하거든요
와 진짜 이리 안타까울 수가...
토익은 더더욱 수능이랑 멀다 생각합니다...
올 겨울에 영어만 존나게 파보셈
꽤 유의미한 리턴이 있을걸요?
영어는 대체 어떻게 공부하는건지 공부법도모르겠네요 ㅜㅜ 수능 영어와 영어는 다른 걸까요
이게 ㄹㅇ ㅋㅋㅋㅋㅋ
멈출 줄 아는 것도 실력의 일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