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 대충 끄적여봤는데 어때요
훈수 좀
전 정시 개 돈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일단 짜놓으라고 하셔서 ;;;
언미물화 79 87 2 83 85 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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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점은 나를더 슬프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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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주세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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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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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간단하게 좀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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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해야할까 확통,쌍지로 바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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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명이 어디야 19
선착순 10명 덕코 1천덕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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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마웠어요 21
예비고1 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며 정 참 많이 들었네요 이제 현실로 나아갈 때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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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부모님 땜에 걱정되는게 있고 좀 이해 안가는게 있어서 그런데 봐주셈.. 17
그 ..아빠가 엄마 한달 생활비를 매달 100만원씩 주는데 이번달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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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입시 잘 아시는분들 조언 한 번만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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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예고제 실시 19
2025년 1월 1일 조용히 탈릅하겠습니다 누나 간다고 옯붕이들 울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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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간 질받 17
이거 올린 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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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벗어나는 법 14
전 밤에 앞부분 인터뷰를 보고 다음곡까지 들으면 많이 나아지더라고요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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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아재개그 없나 16
날 웃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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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성불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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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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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면 12
그 사람이 제 글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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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점 어문 vs 사과 중에 머가 나은 거 같음뇨
기술원 붙으셧지않나...?
엄마가 라인업은 뽑아놓으라는데요? 저도 진짜 모름
암튼 어때여
저도 원서질은 거의 몰라서
까비아깝숑
디지를 버리고 저기로...?
(진짜 모름)
간다고 하면 어때여
라인잡을능력이업서요...
까비아깝숑..
저같으면 그냥 과기원 다닐래요...
저도 알아요... 근데 어무니가 하시라는데 우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