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팝 가사 번역] LONGMAN - 라이라
眠る街と流れる星
네무루 마치토 나가레루 호시
잠자는 거리와 흘러가는 별
また夢に破れ駆け抜けた夏
마타 유메니 쿠즈레 카케누케타 나츠
또 꿈으로 부셔져 달아난 여름
まだ空は輝き放ちながら夜を照らした
마다 소라와 카가야키 하나치나가라 요루오 테라시타
아직 하늘은 빛나며 밤을 비췄어
諦めるにはまだ早いよな
아키라메루니와 마다 하야이요나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구나
「いつか」は今日じゃないな
「이츠카」와 쿄-쟈나이나
「언젠가」는 오늘이 아니구나
何か足りないみたいだな
나니카 타리나이 미타이다나
무언가 부족한 모양이구나
僕らはどこにでも行けるから
보쿠라와 도코니데모 유케루카라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今は言えなかったさよならも
이마와 이에나캇타 사요나라모
지금은 안녕이라는 말조차 할 수 없어
君と見た (君と見た) 夢が叶えば
키미토 미타 (키미토 미타) 유메가 카나에바
너와 봤던 (너봐 봤던) 꿈이 이뤄지면
何千回走って
난셍카이 하싯테
몇 천 번 달려서
いつか (いつか) 夢で泣ければ
이츠카 (이츠카) 유메데 나케레바
언젠가 (언젠가) 꿈 속에서 울면
何万回願って 見えたりまた消えたり
난망카이 네갓테 미에타리 마타 키에타리
몇 만 번 빌고 보였다가, 다시 사라졌다가 하겠지
それでも君のこと思えば 強くなれるかな
소레데모 키미노 코노 오모에바 츠요쿠 나레루카나
그래도 너를 떠올리면 강해질 수 있을까
あとどれだけ夜を抜けて
아토도레다케 요루오 누케테
앞으로 얼마나 밤을 빠져나가서
僕らは進むの 進めるかな
보쿠라와 스스무노 스스메루카나
우린 나아갈까, 나아갈 수 있는 걸까
まだ空は輝き放ちながら夜を照らした
마다 소라와 카가야키 하나치나가라 요루오 테라시타
아직 하늘은 빛나며 밤을 비췄어
寝転んで見上げたライラ
네코론데 미아게타 라이라
뒹굴며 올려다본 라이라 (거문고자리)
「いつか」が遠いほどに
「이츠카」가 토오이 호도니
「언젠가」가 멀어질수록
眩しく見えてくるんだな
마부시쿠 미에테쿠룬다나
눈부시게 보이는 거구나
僕らはどこにでも行けるから
보쿠라와 도코니데모 유케루카라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今は言わなかったさよならも
이마와 이와나캇타 사요나라모
지금은 안녕이라는 말조차 안 해
君となら (君となら) きっと大丈夫だって
키미토나라 (키미토나라) 킷토 다이죠-부닷테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분명 괜찮을 거라고
何千回笑って 僕ら (僕ら) 息を切らして
난셍카이 와랏테 보쿠라 (보쿠라) 이키오 키라시테
몇 천 번 웃고 우린 (우린) 숨을 헐떡이고
何万回転んで 逃げたり手放したり
난망카이 코론데 니게타리 테바나시타리
몇 만 번 구르고 도망치고 손을 놓겠지
それでも君のこと思えば 優しくなれるかな
소레데모 키미노 코토 오모에바 야사시쿠 나레루카나
그래도 널 떠올리면 마음이 편해질까
明かりも (明かりも) ない道 (ない道)
아카리모 (아카리모) 나이 미치 (나이 미치)
불빛도 (불빛도) 없는 길 (없는 길)
二人で (二人で) はしゃいでいた (はしゃいでいた)
후타리데 (후타리데) 하샤이데이타 (하샤이데이타)
둘이서 (둘이서) 재잘거리던 (재잘거리던)
あの時みたいだね
아노 토키 미타이다네
그 때 같네
ほらこんな星の夜は
호라 콘나 호시노 요루와
봐, 이런 별의 밤은
君と見た (君と見た) 夢が叶えば
키미토 미타 (키미토 미타) 유메가 카나에바
너와 봤던 (너봐 봤던) 꿈이 이뤄지면
何千回走って
난셍카이 하싯테
몇 천 번 달려서
いつか (いつか) 夢で泣ければ
이츠카 (이츠카) 유메데 나케레바
언젠가 (언젠가) 꿈 속에서 울면
何万回願って 見えたりまた消えたり
난망카이 네갓테 미에타리 마타 키에타리
몇 만 번 빌고 보였다가, 다시 사라졌다가 하겠지
それでも君のこと思えば 強くなれるかな
소레데모 키미노 코노 오모에바 츠요쿠 나레루카나
그래도 너를 떠올리면 강해질 수 있을까
0 XDK (+1,000)
-
1,000
-
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
어느 나이때 더 예뻐보여요?
-
정시 지원 할 때 뭐 봐야 하나요 평백, 표준점수, 낙지..뭐 다양하게 말씀들...
-
정시로는 택도 없는 학교 붙어서 기쁨을 가라앉히느라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ㅋㅋㅋㅋ...
-
으흐흐 근데 지금은 아예 뉴비급됐음뇨
-
하도 오늘 하루가 스펙타큘러 해서 이륙을 무려 세개나 해버렸잔아 옯인싸의 삶 바쁘다 바빠
-
허위 표본 많아서 개빡친다 얘들 언제 사라지나요 점수공개?는 돼야 하나
-
오르비 특 ) 3
제이팝 번역글 조회수 <<<<<<<<<<< 똥글 조회수 다들 손가락은 솔직하네요
-
입시커뮤니티를 알게 된게 양면의 날인듯 지사대밖에 못갈 성적 올려준 원동력도...
-
직장인이라 그러셧엇는데 새벽에 얘기 열심히 하다가먼가 얘기하는게 의미 없는것 같아서...
-
지금은 옵치 배그하다와서 피곤하고 좀 쉬다가 2시쯤? 관심 있음 쪽지 ㄱㄱ
-
아이고 2
심심하여라
-
ㅈㄱㄴ
-
너무도 큰 이벤트가 터져서 세워둔 계획이 많이 틀어진..
-
캬 지랄났노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1 질문 2
Q.각각의 실근은 중근이다.의 궁금한점 대개, 이차함수의 중근은 (x-a)^2=0...
-
진학사 1
지금보다 칸수가 오르진 않죠 ?? 지금 확인해보는거 의미 없나요 ? 언제부터 의미있나요 ?
-
마 이게 쎇쓰지 ㅋㅋㅋㅋㅋ
-
거밍아웃이 4글자가 첨 봣을 때 진짜 강하게 제 머리에 박힘뇨
-
https://v.daum.net/v/20241211112903377 5000억...
-
외모9등급탈출하고싶은밤이구나 빨리8등급가고싶어요
-
진학사 텔그처럼 대충 어느정도인지 한번에 보는 방법 없나요? 일일이 다 검색해서...
-
앗 사실 64 레전드야! 퓨ㅠ
-
아시는분?
-
애태워도 마주친 똥이 반가워
-
닉변해야겟다 10
다음 닉네임은 사랑과평화우정
-
나 굶어뒤져
-
럽코 애니같은 상황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올해 수능을 잘 봤다고요? 낙지 그만...
-
술끊어야하는데 저녁에 집에와서 시원한캔맥 마시는걸 못끊겠음
-
정시는 언제부터?
-
뭔가 그렇게 쉽게쉽게 극단적으로 모집0명이라는 결론이 안 날 것 같음... 참고론...
-
부산의 시발 7
지역인재좀 줄여라 어휴 라고할뻔
-
다음 문제를 먼저 푸시는 5분께 1000덕씩 드리겠습니다 일단 문제를 풀고 제게...
-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쪽지로라도 부탁드려요ㅠㅠ
-
써주십쇼
-
얘 칸수 이쁘죠 ㅠㅠ 16
약간 퀴?어 같아요? 퓨 ㅠ
-
4칸 2
가군 4칸 14명 뽑는과인데 다른거 써야할까요?ㅠㅠ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거죠?ㅠㅠㅠㅠ피말리네 하
-
경희대 6칸들 싹다 7칸됨 진학사의 정상화 시작인가
-
설수 가고싶은데 좀 쫄리네..
-
진학사의 정상화 2
진학사의 정상화는 어느 정도 시기에 있나요? 대충 크리스마스 (25일) 이후에는...
-
모의지원 해놓은 곳들 평균적으로 열명 많으면 스무명까지 빠짐 원래 이런가
-
언매 85퍼 3등급 미적 95퍼 2등급 영어 1 한국사1 화1 90퍼 2등급 지1...
-
평백 80.5에 영어 2등급인데 부산교대 진짜 가고싶은데 5칸 최초합이뜨고 합격자...
-
25 의대생 고민 27
올해 삼반수해서 인제대 의대 합격했고, 카투사도 합격해서 내년 3월에 입영...
-
대성만 살거라 현우진 시발점은 ㄴㄴ
-
예비받으니까 0
하루하루가 ㅈㄴ살떨리네ㅋㅋㅋ 대학기말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ㅈㄴ애매한 예비라 하ㅋㅋㅋ
-
객관식문제 위주 수능 2029학년도 시험부턴 논·서술형 도입 검토 46
국가교육委 수능 개편방안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현재 객관식 위주인...
혹시 신청곡도 받으시나요? JPOP은 아니고 보컬로이드 곡이긴 한데...번역이 없어요
of course
https://www.youtube.com/watch?v=UolS0LaWD4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