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각하니까 급 우울해지네
결국 문과는 어디를 가든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대부분
또다른 고시행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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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님들이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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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캐투척 8
음역시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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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슬프네 5
매매를 할수록 더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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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된 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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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려워요~ 12
뭔가 고3 이후로 부탁이나 만나자고 하는 연락을 하는 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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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젊음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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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죽는사람이 생기진않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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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 토픽들 13
올해 바뀐거 많아서 너무 복잡함.. 10월 이후로 아래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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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현역때보다 망치고 현역때붙은 숭실대 돌아가야될거같음 유급신청해놔서 1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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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샌다 3
어제 8시간잤으니 반반 나눠서 4시간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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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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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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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수능을망한거같지도않움 사실수눙울친지도잚ㅎ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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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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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주량 투표 6
보통 대학생 평균이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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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파랑테 하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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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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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에겐 안락한 서울 자취방이있지 근데 여친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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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문 말이야 11
아아 나도 사문을 했지만 뭐랄까 타임어택이라는 말을 쓰기가 흐으음,, 아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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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 자요? 4
시간이 만이 늗었는대.. 이재 자요..
다시 이과행 고민중
몸은 좀 더 힘들지라도 삶은 더 다채로울거 같아요
해결법:이과로 전향해서 26수능을 보면 된다
ㄹㅇ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전 그런게 싫어서 이악물고 의대가려고 공부했음
내가 1년안에 메디컬 갈 능지...는 안되고
이과행이나 좀 고민해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