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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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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에한벌이맞지십만원넘어가면사기싫어짐블랙프라이데이때바지11만원주고샀는데한달만에8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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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라 18 19살에 2년간 재수학원다니면서 수능 두번봄 19살때는 나이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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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고3 현역때 수능을 보고 그 이후 대학 졸업하고 다른 활동하다가 30살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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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2살이랑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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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step 1 까지 한다음 수분감이랑 시발점 step2 랑 병행하는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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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안넣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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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8
698인데 예비2번임, 핵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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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 재밌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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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다 이지랄하면 쩨트킥 존나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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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츄 조발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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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반전사이코패스 1인칭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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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잇는거임 하.. 어뜨카지.. 그러면 푸흡 오삼 불고기 크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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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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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수 고 9
난 경한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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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아주대 6
커뮤에서 세종대랑 아주대 비교 많이 하길래 걍 대학어디가에서 공식 입결 자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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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8
조소앙이 어느 시대 사람인지 10초 이내로 대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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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라는 게 안정감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건데 학고반수하면 그 안정감이 없어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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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인증 글일듯
마킹을 잘못하셨나요?
가채점상으로는 다맞았었는데 어떤 이슈가있었던건지 모르겠어요
딱 작년 나같이서 슬프네... 난 15떨어져서 한동안 잠 제대로 못잤었음 ㅋㅋ
처음부터 망한걸 알고있었다면 첨부터 울고 자책하고 말텐데
기대했던게 있으니
더 실망스러웠음요 ㅠㅠ 사실 아직도 극복못함
이미 벌어진 결과라서 어쩔 수 없는건 맞다만 실력 외적인 요소로 점수가 떨어지면 실망감이 너무 큰 것도 맞죠...
1년이 지난 지금 전 이제 수능이란거에 운적인 요소도 하나의 평가요소라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본인이 너무 힘드시다면 국립대 들어가서 반수하시는거 추천하긴 해요 일단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