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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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상관없음 스나 어디할지도 추천해주세용 어케 올3이 떳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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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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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배고파서 먹는중임뇨 이게 야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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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투표 만들어 놓긴 할 텐데 댓글로도 적어주삼 전 제 얼굴 걍 적당히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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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못가진것 8
강준영 후루야레이 버본 안기준 아무로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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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 다 지나갔네 제발 다시한번 열어다오 이번엔 야동 안 보고 계속 오르비 보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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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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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융합학부 5
여기 뭐하는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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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끼리 공유하는 오묘한 감정을 만드는거 같지않나요 친하게 지낼 생각 전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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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14 21 22 틀린 확통이입니다대학 다니다가 1년 쉬고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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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학교까지 최소 편도 한시간반 (환승 한번) 거리인데 자취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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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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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보고 싶으면 저희 학교로 오세요 동방에서 공부중 어디 학교인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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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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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하고 설득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거임 1년 내내 설명해도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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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화작미적) 4 2 이고 탐구가 사문이 개터지고 생명 보던대로 나와서 사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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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0
가 아니라 과외가 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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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서울대 설치 서울대치대 가고싶어서 재수하려는데 4
안녕하세요 저는 검정고시생이라 내신은 cc받을거같구요 제가 이번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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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또 오조오억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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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도태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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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노래 개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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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VS 설물천 설물천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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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언제끗남요 15
기만시 전부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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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나만나만나만도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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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청취자 0.5%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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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20명이면.. 나중에 4칸 3칸까지 떨어질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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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쾌락을 위해서 하지만, 야스와 달리 ㅇㅈ은 유용한 결과물을 내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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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수의대 둘 중 어디갈까요 글을 올리셨는데 수의대를 가라는 댓글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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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920 입시를 겪고 5년만에 다시 수능공부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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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화날 글은 없는데 화내야 할 것 같아서 미리 화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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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5
올해 7월 몸무게 ㅇㅈ 지금은 47까지 줄었다가 다시 어느정도 복구해서 52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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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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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대 붙었는데 설물천 가겠다는 사람이랑 방금까지 대화함. 진짜 GOAT 영접하고 왔는데?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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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수술은 좀 무서워서 하기싫기에 렌즈 이것저것 쓰는중인데 데일리렌즈를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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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3번째 수능 봤는데 역시 또 망... 내년에도 한번 더 해볼까 하는데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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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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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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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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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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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강대 다닌 사람은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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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할때 적이나 찾을려고 눈 부릅뜨고 찾아서 그런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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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대생들 본인들 밥그릇 챙기려고 의대모집정지하는거 맞음 1
왜 그러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디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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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학벌 밝혔을 때 그럴 거 같이 생겼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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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찍은 사진 ㅇㅈ 12
거지꼴이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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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리고 뭐 안 되는 게 많아서 웹으로만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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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월에 육군기행병으로 입대할거 같습니다. 물1지1했다가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