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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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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들었는데 강기분 좋았던건 맞는데 문제라고 생각한 게 1. 새기분 때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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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 14
아무튼 일병/에피메테우스 ㅇ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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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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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뜹니다 13
미필 4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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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 받을까요 14
친구의 지인이 소개받고싶다해서 한번 가볼까 고민인데.. 아니 근데 뭐 고딩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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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유 11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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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앱깔아서 나만의 ai만들면 뭔짓해도 내편듷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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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딴생각 안하고 다니는게 맞겠죠ㅠㅠ 너무너무 감사한데 그냥 현역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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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경계선 지능이라는 사례만 봐도 재능이란 건 분명히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14
라고 옆집 지영이가 전해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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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대 입시 도전해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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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재릅임 1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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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까지 달린다 10
왜 좋아요 10개야...? 옯둥이들 연애 썰 좋아하는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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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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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4수인데…. 그냥 무휴학으로…. 재미로……. 취미로…. 라도 수능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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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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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파티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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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격 좀 함 12
평소에는 글 안 쓰다가 갑자기 정치글 와다다닥 쓰는 식별번호 6자리 이하는 에바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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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많이 고였나요? 10
정법 사문 22 받았는데 이거보다 11받기 빡센가요? (한국사 좋아함, 삼국지 안봄)
근데 학생인 사촌 본인 말 들어보면 그럴수록 꼼수 써서 놀고싶은 마음과 스킬만 더 자랐다고 함
저 중딩때 저래서 인생조지긴함 ㅋㅋㅋ
부모님께서 초딩때는 공부에 대한 말씀이 좀 있으셨는데
그때는 하라고 해도 꼼수 찾아서 안하고 그랬거든요
중딩때 이후론 냅두셨는데 그 시기부터는 제가 적극적으로 다 하게 됐어요 정말 압박하면 꼼수만 느는 거 같아요
ㅇㄱㄹㅇ 본인이 깨닫고 발등에 불 떨어져야 댐
근데 과고 가면 최소 서성한 아님..? 부산대를 어케감
그러게요 무슨 교수님들이랑 방학에 실험 프로젝트도 하고 학교에서 대학수학도 배우고 그랬다는데... 어케 된건지 모르겠네요
과고에서 5~6점대도 성대 가던데ㅜ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