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만원에한벌이맞지십만원넘어가면사기싫어짐블랙프라이데이때바지11만원주고샀는데한달만에8키로...
-
자퇴생이라 18 19살에 2년간 재수학원다니면서 수능 두번봄 19살때는 나이상으론...
-
19살 고3 현역때 수능을 보고 그 이후 대학 졸업하고 다른 활동하다가 30살에 두...
-
난 12살이랑결혼
-
시발점 step 1 까지 한다음 수분감이랑 시발점 step2 랑 병행하는건 별로인가요
-
원서를 안넣었으니까
-
연경제 8
698인데 예비2번임, 핵빵임
-
안입는다 이지랄하면 쩨트킥 존나날림
-
쎈츄 조발좀요 6
-
충격적인 반전사이코패스 1인칭시점
-
너무 멀리 잇는거임 하.. 어뜨카지.. 그러면 푸흡 오삼 불고기 크하하하하하하하
-
....
-
사 수 고 9
난 경한을 간다
-
세종대 아주대 6
커뮤에서 세종대랑 아주대 비교 많이 하길래 걍 대학어디가에서 공식 입결 자료 가져옴...
-
앙 8
조소앙이 어느 시대 사람인지 10초 이내로 대답하시오
-
반수라는 게 안정감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건데 학고반수하면 그 안정감이 없어지지 않나
-
합격인증 글일듯
-
서평연고(서울대,평택대,연고대,고려대) 서성한(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생각을 남겨보자면
여기서도 자주 언급된 결론인데
어쨋든간에 저는 노력도 재능이라는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하고,
대부분은 재능이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재능을 개화시킬지 말지는 노력(혹은 의지)이 좌우하고
그 노력이 과연 재능을 개화시키는데 충분한 양이었는지,
혹은 적절한 방법을 사용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겠죠
저는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에
한 번 더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오르비언 여러분들도 자신이 재능이 있는지,
혹은 "노력" 파트에서 제대로 노력했는지(아니면
"노력"파트에서 노력이 재능의 부족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태인지)
고민해보고 한번 더 할지 말지를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 전글에서 그대로 퍼옴
312 412 칸수 어떤거 쓸까요
둘다 에반데 전 412쓸듯
4칸은 표본분석 잘만 하면 붙을 확률 있으니까
한 33%정도 된다고 봤던 것 같은데
정치성향
(만덕 내놓으세요)
국내정치글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새는 두개의 날개로 난다에서 왼쪽 담당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