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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라는 존재를 올해 처음 접해서 이미지는 프리랜서 선생님 느낌인데 고연봉자시네...
전 부족하진 않은데 막 넉넉하지도 않은 듯
외동이 아니여서 그런가
저도 딱 그정도로 생각했는데 먹고다니시는 거랑 학생들 밥 용돈 주는 거 보면 그 이상인가 싶고..
근데 보면 근무환경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안식년도 그렇고 이것저것 이점이 많은 듯..
임원급으로 벌진 않을 거 같은데
근데 교수는 명예도 있고 해외 연구년 보내주는 게 개부러움
명예로는 뒤에 사짜붙은 직업이랑 동급 혹은 그이상같음 당장에 나한테 주는 느낌이
명예 하나만큼은 우리나라 탑이죠
극한의 교수 by 교수임
연구나 뭐 외주 작업 같은 거 많이 물어오시는 분은 넉넉한 거고
아니면 그냥 월급쟁이나 별로 다를 게 없는 근데 이제 명예 MAX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