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살던집에 가장 신기했던거
야외에 수영장 있었는데
거기주변에 잎사귀에 집짓는 개미들이 많이살음뇨
동생이랑 같이가서 가끔 나뭇가지로 찔러봣는데
걔네들한테 물리면 완전 아파서 ,,,빨리 도망가야함
진짜 나뭇잎에 실 뽑아서 아기자기하게 집만듦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미지(진)해드림 13
랜덤뽑기
-
점점 늙어가는 부모님과 본인 나이 친구들의 사회 진출 점점 조여오는 입대시기 더...
-
그렇다네요..
-
여캐일러 투척 10
-
저가 뽑을 대통령임 12
봇치를 청와대로!!
-
안도망감?
-
수능 다시는 안볼라했는데 과거 미화 ON ㅋㅋ
-
암만 영어가 2여도 그렇지 설경도 되는데 이건좀
-
ㅈㄱㄴ
-
없으면조용히해라
-
안 철수 의원님 아시분, 도와주세요 안 의원님 전에 오르비에 기고도 하셨는데,...
-
54 -> 69 드라마틱한 성장!
-
빵이 나더라도 아예 무지성 스나 갈길 애들은 안붙는 점수고 적당히 다른 과 포기하고...
-
나에게는 걸어놓는 대학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가고싶고 붙으면 성불할곳인데 내가...
-
이번에 쨌든 내 선택의 실수로 외대 가게 됐는데도 축하한다 외대생 하면서 안아줫고...
-
메디컬 사탐런 7
고3때 위기의식 없이 하루에 세시간씩 공부하다가 언미영물1생1 99 92 - 65...
-
오늘 밤새거나 11
아침 6시나 7시에 취침 예정
-
만점이야 어느과목이든 어렵겠지만 1이상 뜨는 공부량이 과탐에 비해서 훨씬 적나요?...
-
히히 행복해요!
부자집 ㄱㅁ
부자집개미 라는뜻
으
ㅌㅈㅇㄹ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