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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가 싸긴하네 0
건강에 좀 해로울 수 있다만... 일단 전 그지기때문에 테무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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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
걍26수능으로바꿀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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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경제 사문 (백분위) 2406 99 88 95 98 2409 9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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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어서 그런지 인생이 무기력함 곧 재종반 들어가야해서 수학 복습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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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이고 내신 수학은 지금까지 1.0이고 25수능 1~19까지 막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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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박선 현강 다니면서 받은 지구 서바 팔아요 32개에 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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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람임 지잡대 출신 기초자치단체장 리스트 정리해봄 그냥 지잡대가 아닌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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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6
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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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 바라보고 살아야지 그래서 누나도 내년 참전하기로 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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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는 형 잘 마시는 줄 알았는데 뭔 온더락 한 잔을 3시간 동안 마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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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양수이긴 할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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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말곤 한게 없스..... 오늘 밤세서라도 방 다 치우고 내일부턴 토익 공부 함 히봐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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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현역때보다 못나오거나 똑같은 사람만 제 주변에 몇인데...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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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힘들어요 생명으로 이번에바꿔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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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한 칼럼을 쓴다 그럼 반대로 망하는 법에대한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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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 서울역 근처에 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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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실모는 4
그냥 이감이 제일 나았다 제가머 평가할 위치는아니지만 이감 평균등급이랑 비슷하게 수능점수 나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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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공무원 학과 1
7급공무원 되려면 학과 유불리 있나요? 어님 간판이 중요한건지.. +7급 되기 많이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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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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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역학위주로 살짝 공부했는데 고2모고 역학은 다맞고 이번수능 물리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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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 친구들은 이미 합격증 받았거나 못해도 예비 받아서 추합시즌 좀만 견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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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살고 둘다 붙었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충대 가라는 사람 반 세종대 가라는 사람 반이라 애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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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언제 해주는데ㅠㅠㅠ 독점시장의 폐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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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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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카드로 쓰고 싶었는데 칸 수가 5칸이라.. 점수는 진학사 기준 최종 컷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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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마다 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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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추워보이는디 귀랑 손이 새빨갈 정도임 여분 핫팩 주면 너무 오지랖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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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아직 입시 실패경험 없어서 ,,눈이좀 높은듯 작년에 당당하게 상향 질렀다가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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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19 80 미적 125 92 영어 3 세지 62 84 동사 66 96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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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정 왜이렇게 많이 겹치냐 ... https://gouk.kr/XUIE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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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131415 찍맞 2등급 시험지 찍맞 3개하고 실수 3개 해서 상쇄됨 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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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인강을 듣기위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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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3수 원점수로 성적 아카이브 가감없이 솔직히 적어봄 3
23수능 준비과정 (언미화생) 3교-89 89 2 45 44 4교-100 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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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3-4시에 일어나다가 8시에 일어나서 6시까지 봉사하니까 해를보네 2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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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에서 5등급됐으면 원래 대학급간이 두급간정도는 떨어지나요?? 건동홍에서 광명상가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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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 끝나면 나도 수학과외해야지 했었는데 할만한 성적 뜨긴 했지만 이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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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교재패스는 첨인데 교재패스 션티 구매했는데 교재신청 누르니까 77000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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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알바 씨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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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섭네 3
수시 접수때 재수는 절대 안한다던 놈들이 수시 다떨어진거 아닌데도 재수 어디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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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몰랐는데 서로 안을수있다는게 진짜 큰 힘이 되더라 살아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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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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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랑 수능이랑 왜 등급컷이 같은거임? 9모때부터 이상하다 느낀거같은데 반수생 형님들 분탕화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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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요? 경북대는 경기도에 살아서 공대도 아닌데..라는 생각에 좀 고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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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과 상위권의 차이는 엄밀성이 가장 큰 듯함 감으로 이렇게 될 것 같아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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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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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일이 없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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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9수능 꾸준하게올랏고 수학은 수능때 젤못보긴햇어도 등급유지햇고 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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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그냥 수능 보는거면 미친놈이겟죠? 5수했는데 국어가 한번을 90이상이...
머먹고살아야하죠이제ㅠ
헉.... 그건 저도 정말 고민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먹고 살길은 있지 않을까요...
대학가고싶음요
화이팅입니당 열심히 하시는분이니까 내년 잘보내시면 원하는곳 갈거에요
반수실패해서
삼수해야되지만
성적잘나올자신이없어요
그 두려움과 압박이 너무나도 크다면 리턴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죽어도 싫다면 어차피 해야하는일이니 두려움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힘들일인건 알지만 침체돼있으면 악순환이에요
고마워요
내년에 설의갈 수 있을까요...
뭐 운의영역이긴하죠 근데 님은 ㄹㅈㄷ씹고트니까 안될건없다고생각합니다
쌍수충동어캄뇨
멈추지마
칼무서워
올해 빵날 것 같은 문디컬 하나만요
아주대로 가겠습니다.
아주약 미적 과탐 쌍으로 가산이잖아요 ㅠㅠ 말만 문디컬
저 사실 문디컬모름뇨 ㅋㅋㅋ
그냥 얌전히 상지 쓸게요..
가나 둘 다 스나할까
다군대학에 만족할수있음?
다군이 서성한 자전이긴 해
스나할거면 최악의 최악을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미 +1결심을 했다해도 만에하나 수능날 미끄러져 복학했을때 무한엔수의길로 가거나 서성한에 만족할수있느냐를 생각해봤으면함
아마 연대상경? 지르려는거같긴한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할지... 일단 스카이 뱃지달고 +1을 할지 생각해봐
부모님이 4수를 권유하십니다
그냥 군대를 4수 후에 갈까요
왜 추천하시는지 등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이니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거에 초점을 두어보는게 어떨가 싶네용
의지가없어요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시험 끝내시고 좋아하는곳으로 여행이나 한번 갔다오죠
심란해요
왜심란하실까요
문과를 가자니 결국 고시행이여서 사는 맛이 안나고
이과를 가자니 괴수들 앞에서 무력해질까봐 걱정이에요
솔직히 고시보는 삶에 흥미 없다면 저라면 일단 배제할거에요 이과중에 흥미있는과는 있나요?
쌍사님 과탐도 하셨고 솔직히 과탐등급이랑 대학공부는 상관없을거기도하고 그중에 정말 잘하는 괴수도 있겠지만 쌍사님도 충분히 그에 준하게 잘해내실수있어요 솔직히 학점 올에이쁠 받을려는거 아니면 소수의 괴수들은 상관없다생각해용
일단 기계 전기 이런건 솔직히 눈이 잘 안가고
그나마 생공...? 학창 시절에 이쪽으로 준비하기도 했고
성적이란 관계없이
물화생지 중에 흥미도가 생 > 물 ~= 화 >>>>> 지 엿던거 같아요
제가 쌍사님에 대해 많이 아는사람도아니고 인생에 대해 조언할위치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공대에 더 흥미가있다면 적어도 괴수들이 무서워서, 남들보다 못할거같어서 못가는거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ije sleep hareo gayo
등굣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좋아하는 음료하나 마시고 가죠
골드가고시팓..
꺾마랑 듀오하기
학점 ㅈ댓어요
이것은 제가 어케할도리가...
꺾마 바보
그것은 고민이 아닌것이야
히히
삼수 망했어요
우울해요
미루는 습관은 어케 고쳐야 할까요
2100년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챗지피티한테 오르비를 시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