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교 꿀통이란거 소문 다났나보네

사문 칼럼 쓰면 읽나요 9

22 23 25 다 1인데 

오랜만에 옵치리그 보는데 8

옛날에 보던 사람들이 없네 한 3년전까지는 다 챙겨봤었는데 컨텐더스에서 보던 애들이... 

n수를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안됨 11

시발 한번더 하면 오르겠지 몇점 받겠지 그 대학 갈 수 있겠지 하며 시작하지만 사실... 

대학 수학 증명문제 급합니다... 7

3번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대학교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7전공 듣지마세요 8

진짜 죽을 맛입니다... 한과목은 버렸어요 결국에 ㅠㅠ 

어디든 사회성은 있어야 하는구나 10

오해ㄴㄴ 저 인성은 좋아요 사회성이슈로 경영이랑 적성에 맞는 정외 사회 심리 버리고... 

드디어 의대 합격.. 8

한의대 다니다가 지거국의 붙었는데 무물보갈게요!!참고- 설명이 부실할 수 있슴.. 

숙대 비상경 vs 부산대 상경 8

부산 사람인데 어디가 미래에 더 도움될까요….. 

남자들도 열심히사는 여자 보면 8

호감생김? 수능끝나고도 책읽고 공부한다라던지.. 아무래도 이성을볼때 남자들이... 

나는 내가 고경 안정인줄 알았어요 10

한번도 의심한적없었죠 몰랐어요 내가 고경 스나라는것을 

실패만 생각하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음 8

성공만 바라보고 살아야지 그래서 누나도 내년 참전하기로 했다 ㅇㅇ 

저메추좀 부탁함니다 8

명동 ~ 서울역 근처에 있는걸로 

이제 업데이트하면서 칸수가 올라갈확률이잇나요 6

이제 떨어질일만남은건가요 

포스텍 엄청난 단점 9

1학기 개강이 2월 17일임 

올해 수학 공부하며 느낀 게 8

중상위권과 상위권의 차이는 엄밀성이 가장 큰 듯함 감으로 이렇게 될 것 같아서가... 

재종 시작 전까지 보통 뭐함? 7

그냥 놀긴 그래서 아침 저녁 놀고 점심에 개념 인강 들으면서 개념 복습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재수까지 점수 7

언매 확통 경제 사문 (백분위) 2406 99 88 95 98 2409 97 92... 

진학사 5칸도 소신인가요? 6

ㅈㄱㄴ 

분명 성적은 23수능이 좋은데 6

재수한 24수능 성적표가 더 잘본 것같이 느낀단 말이지 국어 99때문에 그런가 

저녁 메뉴결정함 5

닭도리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