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칸수가 대략 언제쯤이면 거의 근사치에 가까워지나요?
현재 상황은
낙지 칸수라는 게
결국 회사의 판단에 학생들이 휘둘리는 거 아닌가요?
겉으로는 학생들이 적절히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진학사에서 설정한 커트라인에 맞춰서 지원하게 되니,
심지어는 지원자가 몇명이든 (적든 많든) 결국은 진학사에서 선을 설정하니,
학생들이 휘둘리는 상황이 아닌가도 싶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략 언제쯤이면 그래도 진학사 칸수가 정돈이 되고, 실제 결과치에 가까워질까요?
언제쯤이면 학생들이 각자 자기 실력에 근접한 자리를 찾아가게 될까요?
물론 정시원서접수 마감일에 가까울수록 정확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폭발이나, 펑크 말고는 실제 결과에 가까워지는,,
이 정도 점수면 그래도 이 대학에 안정적이고, 도전해볼만하고, 이 대학은 위험하다는 게
어느 정도 정돈이 되는 시기가
칸수가 신뢰성을 가지는 시기가
언제쯤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걸 안정으로 넣기에는 무리일까요?
-
물론 나형 171130(답 65) 기출풀때 171130 181130은 너무 어렵다고...
-
오늘 다니던 학교 애들 수시 결과 좀 들었는데 이래서 수시로 가라는 거구나 싶네요...
-
캐시 쓸가치 있나요? 그정도로 잘구해지나
-
라인 잡아주실분 3
-
ㅈㄱㄴ
-
심찬우 선생님 잡도해 책 잘못 시킨건지 봐주세요ㅠㅠ 2
시켰는데 [2025]잡도해 외 2건 상품 배송출발이라는 연락이 왔거든요 저 작년...
-
방금 담임쌤이랑 정시상담하고 왔는데 담임쌤은 대성이랑 대교협, 고속 사용하셨고 저는...
-
ㅅㅂ
-
여기는 웬지 이길여 여사님이 뭔가 해줄것도 같고 그런 느낌같은 기분같은 느낌이든다...
-
쉬운책은 아닌가요???
-
중대 문과 770인데 상경이랑 20점가까이 차이남 띠용
-
립밤을 안챙겼다........
-
의사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 - decision making 3
의사 의대생 본인들은 스스로 자각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의사들은 자연스럽게 리더가 될...
-
대표님 죄송합니다
-
서강 전자 취업트랙이 있던데 3학년부터 계약학과처럼 하는건가요?
-
서울? 인천?
-
예비고3 정시러고 생 화 하려다가 화학 포기해서 물리 일주일 동안 하는데 역학...
-
강릉원주치?
-
지구과학 1 이훈식 T조교, 시대인재북스 제작자한테 질문하실 분? 2
댓글 달아주세요!
정시 결과가 뜨면요...
예측은 어디까지나 예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