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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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클루x노크] 3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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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너무 머리거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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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언매95,미적99,영어2,화학97,생명98) 어디쯤 될까요? 13
진학사,고속,메가 각각 너무 다르게 나와서 알수가 없네요. 영어 2가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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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감기가 걸린다거나, 뼈에문제가 있거나 이러면 정형외과,내과같은데로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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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ㅈㄴ 붙어서 배아픔요.. 의대 논술 약대 논술 연대 논술 고대논술 한양대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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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너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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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고] 이제부터는 기출 분석 칼럼이 올라갑니다 6
지금까지의 칼럼은, 가볍게 읽고 하나의 교훈을 얻을 수 있게 간단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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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6칸 0
이것도 약간 불안하다고 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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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 어떤가요? 너무 활동이 적어서 이런건 아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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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업쪽은 잘 몰라서요 만약 삼수 후 중경외시~~ 이정도나 이하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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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금 경영 5칸인데 처내려가겠네 걍 외대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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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과 제외하고도 전과 많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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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or충북대 0
어디써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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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n수생인데.. ㅅㅂ 고3 껄로 잘못삼 이거 수험표 인증하고 다시 엔수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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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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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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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짤이랑 프사도 새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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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생기부 9
안녕하세요 이제 고2 올라가는 고1입니다 제가 공학계열학과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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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정시에 반영하는 행동은 엄연한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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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나요? 이번년도에 인강 데뷔하면 수강평 테러할려했는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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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블리치 좋아하는데 비슷한 애니 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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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치대 사탐 1
예비 고3 언미생윤사문인데 이번 수능 원점수로 95 80 1 45 50인데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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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코라는 애니인데 애니 제작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내가 애니를 좋아한다 하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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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수능 최저 6
동국대에서 광운대정도 전기전자공학과 생각하고 있는데 수능 최저를 맞출 때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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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요? 학교에서 너무 시끄러워도 그냥 유튜브 보는 척하면서 인강보는데 집중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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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면 적당하나요?? 3월전이면 충분할까요…?? 제가 너무 늦는거같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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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종합 9
이번에 한의대 종합 많이 빠질까요? 전체적으로 경쟁률 낮아지고 수능이 작년보다 쉬워서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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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하는 중인데 연락이 한 개도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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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지2 1
지1 지2하면 대학가는데 지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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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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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모고 하나정돈 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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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까지는 가야하나요? 그비행기를한번타봐서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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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 학점 챙기랴 인간관계 챙기랴 알바하랴 챙겨야 할게 많아 더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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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2등급분들 수학 공통 시발점 낼모레 끝나는데 5
1월부터 기하시발점 들어갈까요?? 만약 그렇게하면 1월전까지 수1수2 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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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하는데 가슴패드 쓴단다 그래서 팀원들한테 갈굼당하는중 하.... 망내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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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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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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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과가 교차하면 문과 간판이 올라가는거라고 믿고 있는 애들이 많지..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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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유베가는길 -> 신텍스 이런식으로 가도됨?? 단어 꾸준히 외우면서 v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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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강 0
고2 모고 3입니다. 이명학 일리 신택스 까지만 하고 션티 풀커리(+리로직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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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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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기준 차이가 큰가요 동홍 2칸 1칸 이러는데 과기 숭실 아주 인하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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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1
경제 만점 받고 씹덕 경제 모고 만들기 다음은 X재를 생산하는 갑국 -> 너무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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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가요? 0
지방권 외곤데 고2내신용으로 사문 생윤 실모 푸는거 너무 오반가요? 현돌이랑 적중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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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인데 사문은 그대로 할거고 윤사하다가 학교 전학해서 생윤은 배운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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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기간지나도 많이 변동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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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돌만 파는줄 알았죠? 다 여돌 모고로 조져버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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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등록 안하면 하라고 연락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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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덕여대 이슈가 매우 핫했었죠. 그 사이에 극우 유튜버에 뇌가 썩어버린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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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a) 이유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