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썰 몇개 올려볼까
재수때 고소당한썰 뭐 이런거... (무혐의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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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맞추고 싶어요 =>화1(1컷 50에 만점자 6퍼= '쉽다'!) 누구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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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명문대를 가려해 생각해봐 너 왜 그걸 선택해 하고싶은 말은 절대 가리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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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사면 갑자기 막 떨어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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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704.84인데 연대 경제나 응용통계나 상경계열 진짜 미친듯이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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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이 나을수도 있지않을까 사탐 너무 꿀통소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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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부터꿈이 4
뱃지 달고 활동하기였는데 꿈을 이룰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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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광장은 회전교차로 중앙에 있는 외딴섬이다. 시커먼 어둠이 깔린 이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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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왜무한할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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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바지 그건 내 잔고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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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스카이가고싶어서 고3 6월까지 열심히하다가 그 후에 펑펑 놀아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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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2 98 96 봤다 이분 뭐임.. + 89 96 2 45 92 이분은또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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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이 드는구나 이제 새로운 시작인데 시작이 너무 늦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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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너무 당연해진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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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인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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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뒀던 곳 중에 6칸 그 이상은 없는데..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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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인라면vs컵라면 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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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의새끼야 7
걍 불러봤다 이제 다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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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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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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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8
날 바라봐주던 그 눈빛~
+ 허경영 우유 먹어볼뻔한 썰 등등
호고곡
설마 박사님께 고소먹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