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삼수할려는데요...
현역 언미화지
2406 31244
2409 21243
2411 42142
재수 언미생지
2506 12122
2509 31112
2511 33133
더프 / 보정1 3-4개 / 보정2 1-2개
전과목내신 1.7
의대 약대 생명계열 생기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1년 더하려구요.. 솔직히 정시 메디컬 뚫어보고는 싶은데 진짜 하늘이 도와야 될 듯해서.. 많이는 안 바라고 고대 최저만 맞추고 싶어요.
현역때는 고대1차만 붙었는데 최저떨했어요. 재수는 잇올에서 하면서 수학 강기원t 라이브만 꼈어요. 최저 이슈로 수시 6광탈입니다..
작수는 국어부터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2교시까지 말아먹었고요 올해는 안정액 먹어서 긴장은 덜했는데 뭐가 문젠지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시험치기 전날까지는 작수보다 더 긴장했는데 수능장에선 오히려 덜 긴장된 상태였는데 말이죠.. 이 정도로 망했을 줄은 진짜 몰랐어요. 고대 최저는 되겠거니 했는데..
재종이나 기숙가려고 하는데 혼자하는거랑은 좀 다를까요? 아무래도 비용적으로 부담이 커서 고민이 되네요. 집이 그렇게 풍족한 편은 아닌데 부모님께서 최선의 선택을 하라고 밀어주신다하니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강대기숙 의대관
스투
노대
목시
이정도 생각중인데 다녀보신분들 강사후기나 분위기 이런것들? 리뷰 부탁드려요ㅠ
진짜 올해는 잘 할거라 생각했는데.. 작년의 제 모습이 반복되는거 같아서 괴롭네요.. 팀05 올해는 꼭 갑시다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교양도 공대생 맞춤교양 거의없이 싹다 인문학이거나 팀플이고 공대유배당해서 캠퍼스...
-
나사실 중성임
-
93 92 4 94 85 동국 전전 최초합뜨고 건국은 재료공 까지는 안정인데.....
-
대성이랑 이투스 들을건데 국어 강사 누가 ㄱㅊ나요..추천할 사람 있으면 댓글로 써주세욥...
-
경제학과로 봤을 때 sky 다음 서강대 맞나요? +서강대 많이 빡센지...
-
체감 상 무휴반 힘든것의 3배는 됨 본인 재수, 반수, 무휴반, 군수 다 해봐서...
-
각각 선호도차 어케되나요?
-
와 조졌다 6
쓴 한의대 예비 갱신 안되고 그냥 빠지는 구조인가보네 사람 피말리게 하는구나...
-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
이거 왤케 비쌈....
-
첫라운드에 가족떠서 가면 중반까지 개패다가 후반가서 쳐맞음 유물 없으면 안 가는게 맞나…
-
지방의랑 설수의 충분히 고민할거 같은데 닥의대라는 분들이 많네요
-
방 들어가면서 개큰 혼잣말햇는데 그냥 카드키만 안꽂은거였노 안녕..?
-
아니면 2000초반이라도 그따가 진짜 낭만의 사대였던것같은데
-
근데 26들 학부모들 정지소리에 가만히있는거 신기함 7
25들은 3월전까지 26 달래다가 그후로 26모집정지 강렬히 외칠께 뻔한데
-
1. 모든 대학은 공대 기준입니다. 2. 팩트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많이...
-
ㅜㅜ 하고 싶었는데
-
롤체vs롤 6
롤체를 잘하긴함더
-
312드가자
-
진학사만 쓰다가 고속 첨 샀는데 사용법을 도저히 모르겠음 1시간째 이건 뭐야 만 반복 중 ..
국어 긴장 이슈는 정신과 처방 전문의약품이라는 방법 또한 있긴 합니다아무나 받을 수 있나요..?
저는 이것때문에 받은건 아니고 원래 다른 이슈가 좀 있어서 받긴 했습니다만
가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받을 수 있는걸로 알아요
참고할게용.. 감삼다ㅠ
긴장 많이 하시면 청심환 두 병 이상 드세요 저 그렇게 마시고 처음으로 좀 제대로 나왔어요
올핸 그렇게 긴장 많이 했다고 생각 안 했는데ㅠㅠ 이렇게 되니까 너무 참담하네요ㅠ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