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가 진짜 우리의 삶을 바꾸는구나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는 것(근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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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으면 노력이 필요하지만 찾을 수 있는 것(근대~현대 정보화 시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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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으면 그냥 알아서 찾아주는 것(현대 정보화시대)
훨씬 편리해지는 동시에 우리는 수동적이 되어가는 것 같음
능동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근대-십년 전쯤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다시 좁아지는 느낌임
차이는 못 찾는 것/알아서 찾아줘서 굳이 우리가 노력을 들일 필요가 없는 것 일텐데
이게 인류에게 궁극적으로 맞는 선택인지는 최소 수십년정돈 지나야 알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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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즘 어지간한 대학과제는 다 지피티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gpt 터졌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대학생들 몰려서
안쓰는 것보단 쓰는게 좋은게 맞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