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평원 수시지원 시기에도
이슈였음?
나 왜 몰랐지…
쌤도 아무 말 없었는데
약대 한 장 쓸걸 그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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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이 그립당 7
이제 와서 느끼는 거지만 그때 공부하면서 느꼈던 힘든것은 진짜 힘든게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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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수험생들, 특히 재수생들을 만날 때면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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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에 대한 짧은 생각 14
많은 학생들이 현역으로 대학 가지만 또 많은 학생들이 재수 삼수 사수를 한다.다시...
그때도 이슈긴했는데 걍무시했지 눈에안보이기도하고
근데 붙으니까 ㅈㄴ무서워
그때는 추석 의료 대란으로 의대 증원 백지화된다고 기우제 지내고 있었음 ㅋㅋ
그리고 정권이 강하게 추진중이라 어떻게든 처리될거라는 기대같은게 있었죠 의평원 무력화법도 그 중하나고
지금 환자 버린 전공의 의대생들이 마지막 발악하고 선동하고 있어서 그럼
정치권에서 모집정지에 ㅁ도 안나옴
그때까진 윤정권이 강하게 추진중이었기도하고 의평원 무력화법이 잘 진행될걸로 예상해서 이렇게 될 줄은 몰랐죠 계엄선포에 탄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