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어황이었으면 좋겠다
답지를 봐도 토 나오는 게 평가원은 고1, 2 따리랑은 비교가 안 되네
고작 1, 2 모고 가지고 '이 정도면 국어황 아닌가'라고 생각한 내가 부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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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영어 화1 지1 100 1 50 50이면 이거 연치 한림의 인제의 다 됨? 혹시 경희의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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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다나요? ㅋㅋㅋㅋㅋ 알려쥬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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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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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심심해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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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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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서카포 아니면 연구자 하기 글케 빡셈?교수도 가능하면 언젠가 되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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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기? 이해 좀 해줘요 방금 실지원자 등수 밀린 거 보고 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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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살짝 자신있어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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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한 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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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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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 대학 7칸 8칸 9칸 나오는 애들아 여기 쓸거야? 표본 숨기기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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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학사 리포트 성적산출에서 100점만점에 몇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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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로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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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뿌우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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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이 1차 정시 설명회고 토요일이니까 뭔가 20일(금)에 발표해놓고 퇴근할거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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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우우우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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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2면 내가 영어 공부를 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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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수능 성적표 인증하면 달 수 있게... n수에도 위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역 겨울방학부터 제대로 공부 시작한거부터가 님은 이미 상위 1%
난 현역때 수능 전날 시발점 기하 다나가고
스터디카페가서 맨날 롤토체스 하고
바람 쐰다고 옥상가서 화투치고
식곤증 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새벽 네시고
대학 삼광탈 하고
음그래그래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해야져...
이 다짐을 작년 이맘때에도 한 거 같은데 또 개판으로 회귀 한 것 보면 이 마음이 언제까지 갈 지...
현역때 끝낸다는 마인드로다가 킵고잉
절대 n수에 손을 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