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은 9년동안 cs100개 먹기 연습 시키는거임
대한민국 수학 과정은 결국 미적분을 하기 위해 있는 과정인데
초중때 수학은 마치 사설방파서 cs 100개 먹으면 칭찬해주는 그런 느낌임
옆에서 cs 잘 먹는다고 칭찬하고 잘한다 하니까 좋아하고
못하면 cs 개 못먹네 뭐라하고 ㅅㅂ 왜 먹는건데
고등학교 와서 미적분이라는 챔피언이랑 맞다이 ㅈㄴ 까는 과목이고 승리하는 게 목표인 과목인데
그걸 모르고 그냥 분당 cs100개만 처 먹고있으니까 하는 이유를 몰라서 포기 많이 하는 듯
나도 그때 알았으면 좀 달랐을까 싶기도 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장실안에 사람있다고 아직 40%라고 ㅆㅂㄹㅁ
-
평가원 #~#
-
나락은 락인가? 4
일단즐겨~
-
작년 강대N제를 벅벅
-
이제는 진짜 뇌절이네..
-
내신에 수능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내신 공부할때 정시 공부 도움 된다 공부에 뜻이...
-
라고 이주호가 말하네요
-
언미영생지 91 97 2 94 96 126 131 2 64 67 지금 서강대 500...
-
0ㅡ0
-
평소에 잘만 2나오더니 왜 3나와서
-
렌즈바꿈 6
눈이 뒤질뻔하다가 새거끼니까 살만함
-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표본 숨기는건 왜 그러는 건가요? 좀 생각해봐도 모두가...
-
소숫점 숫자 보면 3이나 4로 나누는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요?
-
내가 부모님이 제시한 액수 좀 부족할 거 같다고 말씀드리니까 엄마: 근데 맨날...
-
대학입장에선 의평원 인증을 포기하는것도 방법이군요! 5
25학번 의평원 인증 포기하고 탈락하면 합법적으로 26학번 모집정지할수 있는 명분이...
-
반갑습니다. 5
-
한의대에서 반수하는 건 확실히 다를 테니까... 올해 의대 꼭 갔으면 좋겠어
-
쟤네들은 지들 주제를 모름
근데 분당100개면 개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