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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군위탁편입 모집요강 보고 찾아봤는데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몇명이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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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면 됨 13
여자하면 1등급되니까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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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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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대는 아직 안정함 상시모집중 남붕이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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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평균이라 9
키메타엔 그냥 그런데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5등급이면 공부에선 심각한 거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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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뇌빼고 살고싶은데 오랜만에 정신 깨워야 해서 너무 귀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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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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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타에만 나타나서 기만하는 기만자놈들 투표로 쫓아내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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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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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키메타임 6
165라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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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보고 “죽었으니까 허수 제거돼서 좋네 ㅋㅋ” 이런 개찐따같은 소리는 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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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메디컬 + 설포카연고 << 이 뱃지부터가 일단 기만 깔고 들어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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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70m인데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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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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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쌔 들으려고 하는 데, 토요일 수업인데 보통 오후 1시에 많을까요? 저녁6시에 사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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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공부법 질받 31
본인6모 본인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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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재보니깐 120cm 돌파하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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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 잘지키고 밥 잘하는 온순한 홈 프로텍터가 되어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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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은 존잘기만남이라 이런거 없을거임 "설마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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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 vs 200억 vs 성대 vs 차은우 얼굴 37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에 차은우가 다 가져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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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4학년도 9월 모의 압전효과 지문인데 2번이....질량이 증가할수록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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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아와라 5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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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적인 메타 1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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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그러면 탈릅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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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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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이상 입닫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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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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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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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만져볼 수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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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문이 진짜임? 키 작으신분들 인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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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최저떨 현역이고 부모님이 교수신데 반수 할거라 선전포고 해놓은 상황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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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기로 결정했는데 정직하고 통수 안맞고 최대한 도박성과 변수가 없는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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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고1되는 학생입니다 한번 문법 전부 보고 모르는 부분 찾아서 공부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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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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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vs연 7
현시점 둘다 주면 어디감요? 참고로 신촌은 40분 안암은 1시간반 통학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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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2
흐이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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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큼 5
문제는 키만 크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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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지는 않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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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만 넣어둔 학교로 원서쓰는사람도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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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 낮음 4
중저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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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돼 7
과탐 방학엔 다 해야 해.. 일단 완자를 꺼내서 화학 고석용 쌤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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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이 누굽니까 19
들어는 봣는데 왜 유명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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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무언가를 하기가 힘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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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8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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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솔직히 3
2024교재 있는데 2026 굳이 안사도 되겠죠? 한완수는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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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연결해준만큼 선생님에 대한 기대가 만땅인 상태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서 부담스러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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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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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롤체 네컷 2
이랬던 우리탑이 이제는 자력으로 롤체 1등도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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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 2
수능점수만으로 7-8칸정도 뜨는데도 떠도 자퇴때매 내신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작년에 있었나요?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