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은근 외적 요소 안봄
안본다기보다는 특이 취향인 얘들이 많음
내 친구들 보면 이상형이
1.멸치(진짜 비쩍 마른...)
2.키가 자신과 비슷한 사람(160중반)
3.못생긴 사람(누가 봐도 하위 5퍼인 와꾸)
등등...
이런 특이취향 가진 애들이 몇 명 없긴 하지만 아예 없진 않더라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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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 우석약 상지한 지스트 이렇게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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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키가 몇까지 클까 10
야구재능이고 뭐고 키 ㅈ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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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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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테 라고 부르는 게 더 맞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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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숙사에서 살아본 경험도 없는데 그냥 제 영혼이 거부하는 느낌이에요 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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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들 알면서도 안쓰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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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배신햇어 이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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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역사 암기 6
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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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의 영역에선 나름 최선의 결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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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한다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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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재밌는 것 좀 많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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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든다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게 뭐라고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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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받기+수능날 압박감이 금전적 지원 2~3000만원보다 적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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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 너무 각박함 상대방 또한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객체라는걸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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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위로해야 할 지 모르겠네 현역 대학보다도 두 급간 이상이 떨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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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7
보고싶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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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조합 6
개에바죠? 걍 7만 붙고 광탈당할조합? …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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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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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 기준으로 제가 하루에 아침 점심 해서 총 2잔 마시는데 블랙커피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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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쌤 언매 들으려는데 부교재 2개 다 사야하는건가요?? 저 부교재들 용도가 뭔지...
ㄹㅇ 있긴하더라
160초는 안 받아주나여 ㅠㅠ
정말 어지간하면 누군가는 좋아해줌
제발 소개좀 해주세요 급함
사실 본인 눈에만 귀엽고 잘생겨보이면 그만이라..
그냥 꽂히는게 문제지 와꾸 성적순으로 세워놓고 뽑는 시스템이 아님 객관적으로 좃같이 생겼어도 내 마음을 찌르기만 하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