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4칸 계속 고정인데

님들 혼밥 어떻게 생각함 7

퉆 ㄱㄱ 

진짜 "집 앞 대학" 14

차로 10분 거리인데 아니 112점이요? 

근데 현우진쌤이 ㄹㅇ 실수들을 위한 강사인데 7

시발점이 좋아서 그런가 허수~실수까지 다 커버해서 일타인듯.. 시발점빼고는... 

난 왜 이렇게 한건희가 불쌍하지 6

진짜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문제는 학생이 아니라 읍읍... 

내일 같이 술마실 06 여르비 있어? 6

왜 클릭. 

연대 문과 폭 13

연대 인문 폭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원서접수 전날 컷 내려가는건 폭 징조라고... 

모든 과목을 앵간하게만 하는 학생은 6

아무리 잘쳐줘도 상방이 백분위 치대인듯 왜냐하면 그게 나야 두비두밤 

내일이면 지구도 2025살이네요... 7

1년만에 술마셔본다 10

호로요이 하얀캔 한캔 기분 좋아진다 우울한감정이 가셨어 얼굴이빨개지니까 아무래도... 

고대 어문/문사철 vs 서강 경제 9

처음엔 무조건 간판부터 높이고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둘러볼수록 복전 힘들다는 얘기도... 

오늘이 2024년의 마지막 날이군요.... 5

충격) 잇올에서 20대의 10%를 보낸 사람이 있다? 7

작년 8개월 올해 4개월이긴 한데 합치면 12개월이라... 이 생각 할 때마다... 

맞팔 해달라고 10

부탁드립니다…은테 갖고 싶사와요… 

내일 정도까진 표본 더 들어올 수 있을듯 5

이번에 이월이 유독 늦게 떠서 좀 그런 감이 있네요 하루 정도는 더 있어야할지도... 

국어 많이 보고 수학 별로 안보는 곳 5

어디있나요 제발 중경외시 이상 라인에서요 제발 국어 99 써먹게 해줘 

아오 코피 9

철분 맛 

수의대 본과1학년 의치대 반수 6

본1 올라가는데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1월 3일까지 진학사 많이 변하나요 5

내 냥의~~~~ 

사실 오늘 오르비 꿈꿨어요 9

기하를 권장하는 성대 개구리가 꿈에 나와서 제 고민상담해줬어요 

서울대 공대쪽 진짜 미쳤나 10

컷 왜자꾸 올라가 칸수는 왜 또 떨어져 정신 나갔어? 제발 정신이 나갔었다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