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보통 삼수를 반대하심?. . .
부모님이 제 생각을 몰라주고
무시해서 기분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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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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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생 처음으로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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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젖고 싶네요.
당연
반대할수도 있죠..
무시할만하지 않나요
저같아도 무조건 반대인데
정말 사연있는게 아니면..
저라도 별일없으면 반대할 것 같네요
재수 때 성적이 크게 올랐지만 6,9모단 아쉬운 성적이어서 저는 부모님이 먼저 권하셨어요
부모님이 볼 때 재수 1년동안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듯요
재수 열심히 안했으면 부모님이 반대해도 할말은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