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게이?한테 어프로치 당한 기억들
1.
친한 친군데 머리도 좋고 잘 통햇름
최근에 첫여친도 사귀고 해서 그냥 좀 과하게 여친 자랑한다
요정도엿는데
둘이 산책하는데
나보고 잘생겻다.뽀뽀하고싶다.어깨만지기.함잘까
멘탈터져서 그날 손절침
2.
교회에서 잘생긴 횽
카사노바로 유명햇다
좀 친햇는데
자꾸만 내 사타구니를 만지는거임
위험한 범위까지 오는거임 자꾸
그리고 손길이 이게
너무 부드러운거임..말하기 좀 그런데 응..
그때부터 피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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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ㅉㅇㅇ??????
실화란거임..
에반데
왜냐면 뻥이 아니니까..
¿
?
?
??
와 대박
?
ㄹㅈㄷㄱㅁ
레전드기만 진짜
이게 대체 왜 기만인데....
??
전 게이 아닙니다.
ㄹㅈㄷㄱㅇ
얀마
자본 느낌이 어떰?
자본은 많으면 좋죠 네.시드가 중요해요
?????제가 사람잘못봤네요….
안녕히계세요…..
전 게이가 아니에요 잠시만요
네…안녕히계세요…..
대체왜요
네…음…음…음….
오..
기분이 이상야릇... 확인했어요 음음
아니...
얼마나 존잘이면 게이한테 대쉬받음뇨. 하
고도의기만이네
미치겟군.
엄
제가 보기엔 피하지말고 걍 함 떠도 될거같아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