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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표점 잘나오는 경제를 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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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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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했어요 22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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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정답자에게 아까 삥뜯은 1000덕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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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 사람 오르비도 하겠고 글 읽으면 상처 받겠지? 내가 참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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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년 만에 맞팔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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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워도 지키질않아 그래서 이젠 세우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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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ангабда 12
Хихи ддон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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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땐 가디건에 화장 다 하고 갔다가 두 번째 수업부터 그냥 쌩얼에 모자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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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근데 이해안됨 11
대체 자기가 대학못갔는데 남이 대학가는걸 축하해주라는 건 뭔 개소리임? 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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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쟝 과외 교재 13
세네카 계산 잘못해서 무선제본 못하고 결국 스프링제본함 첫페이지 넘기면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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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대가 온다.. 올해 6 9 수능 확미기로 볼듯 ㅋㅋ 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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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엉덩이 덮밥 아 아아 아아 아 냠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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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문과, 건대 수의대 다르게 말하면 여기 떨어지면 답이 없다는것 ㄹㅇ 노빠꾸 마인드로 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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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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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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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은 조교.. 정도 있고 과외는 처음입니다 학벌은 지방의 평반고에서 영어 내신은...
의대 붙고 기분
기분은 아주 좋은데 막상 성과를 접하고 나니까 덤덤하기도 함요
정시로는 현실적으로 어느라인정도 써볼만한가요?
무조건 붙는거 아니여도요
영어2라 의대는 힘들고
중성약~경한 이정도라인인듯요
작년보다 오르긴 했어요
ass diameter
오 의뱃 원래 있었음?
오늘 받음뇨
지거국의vs상위 지사의
상위 지사의면 연건을단?
지거국이 부경전충이면 지거국
나머지면 후자요
충북vs건글이었음
저는 건글 택할거같아요
님은 어디 가심?
저는 지사의 갔어요
의평원 쫄리지 않음?? 그것땜에 지거국 고민중인데
저는 이미 붙었으니 그냥 2월까지는 뇌비우고 살려고요
근데 의평원이니 뭐니 아직 확실하지는 않고 일단은 떠도는 얘기일 뿐이라
확실하지 않으면 그냥 서열, 위상 따라가는게 맞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넵 합격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