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대학 안 다니고 수능 한 번 더 치겠단 소리를 못하겠다
몇 년을 기다리시는거뇨..........
우리 아빠가 그럴 일은 없지만
어느날 갑자기 나를 내쫓아도
할
말이 없음
그냥 받아들여야 돼..
불꽃효자가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엄마랑. 오랜만에 어무니랑 놀러가네
-
웩슬러 검사 받아봤고 세자릿수 나오긴 했는데 별로 높진 않음 120 이상 아니면...
-
실패시 자살인가 ㅎㅎ.. 너무 입시라는 세계에 갇혀있는거 같다 내 자신이
-
아니 미적 찍기가 개쉬웠다는데… 감이 안잡히는데.. 뭐 어떻게 쉬웠다는건가요??...
-
이름은 모르지만..
-
.. 5
-
삼각함수의 주기성과 대칭성을 가장 잘 활용한 goat
-
현역 재수 삼수 동안 이어져온 쌍윤 고정1을 버리고 수능 손절치고 나오기엔 너무...
-
사람은 사실 8
한끼만 먹어도 되는거아닌가?
-
국장이 미장임...
-
썩은 오이지맛
-
자라. 6
캬캬.
-
두날개 4
-
진작 미장할걸 2
국장은 조금씩밖에 못 벌었었는데 미장은 차원이 다르구나
-
그건 쌍커풀 푸하하
-
냐를 갉아먹는 바퀴벌레와도 같다
-
진학사로 경희대 자율전공 5칸 나오는데 부모님은 경북대, 부산대가 취업이 더 잘...
-
https://orbi.kr/00070555164/ 고트 칼럼인듯 어삼쉬사...
-
아잉 기모찌
-
투깡표 신 ㅇㅈ 4
지2 3등급에 표점 63임 근데 생2 해서 +5 보정되면 화1 만점은 그냥 넘음
군수가즈아
딱한번만더해서같이탈출해요...
예 행님